中 - 항주소산구역 1명의 갑형류감주원환자가 의외사망하였습니다.

신종플루 유행성감기 환자가 날따라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지속되는 흐린날씨와 함께 병역의 전염범위는 점점 더 확대되여가고 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에서 질병완화 치료를 마치고 강복기에 들어선 유행성감기환자가 갑작스런 사망통보가 전해져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떨리게 하고 있습니다.

매년 봄마다 생기는 새로운 질병은 자연환경의 대량 파괴와 여러 지구 주위 환경의 연대반응으로 일어나는것이라고 보고있고 인류들의 대자연의 처벌을 받는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물에는 대가가 있고 원인이 있듯이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환경파괴를 멈추고 대자연의 회복조치를 실행한다면 후대들에게 더욱 맑고 살기좋은 지구를 남겨주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갑작스런 사망사고의 원인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항주시위생국의 통보에 의하면 지나간 1일 항주소산구제1인민병원통혜원구역에서 한건의 갑형 Ｈ１Ｎ１류감환자가 병실위생실에서 갑자기 사망한 의외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는 여성환자로서 34세이고, 갑형Ｈ１Ｎ１류감병으로 6월23일 입원치료하였습니다. 환자의 체온은 정상이고, 일주간 가끔씩 기침을 지었고, 기타 임상증상은 소실되였고 강복기에 들어선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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