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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남경에서 차사고로 5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차주인이 정부 공무원으로 밝혀졌고, 사고차량은 이미 팔아버렸다고 하였습니다.

길거리를 거늬는 남자애, 6달아이를 밴 임신부, 저녘산보를 나온 커플 ... 이렇게 일상생활중에서 늘 볼수있는 수많은 길거리 사람들의 사망을 초래한 차사고!! 과연 이 악과를 빚어낸 차주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자신의 락태한 정서로 다른사람들한테 막심한 고통을 주는 자야 말로 진정으로 사회의 쓰레기라고 보고있습니다.

기분이 좋은 일에서든 나쁜일에서든 술을 먹고 자신을 방락하는 사람! 더우기 술먹은 상태에서 차를 몰아 더욱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야 말로 진정으로 천번 사형당해도 시원치 않은 죄인이라고 봅니다.

더욱 치떨리는것은 차사고후 한마디 " 돈만 배상하면 되잖아요? " , 참으로 잔혹한 한마디 사람들의 감정이 돈으로만 해결된다고 보아왔는가 봅니다. 아직 구체적인 사고원인은 조사중에 있으나 이미 억울하게 목숨을 잃어버린 피해자의 가족과 관련 부문에서는 법률처벌과 책임부담 준비에 들어갔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고현장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 사람을 치고도 부단히 가속을 하였습니다! " 당일 저녘 8시20분경, 강녕구금성로에서는 한대의 블랙베크군월야차가 1400미터의 로단에서 선후로 9명을 차로 박은후 도망하였습니다! 남경경찰측에서는 근근히 5분이란 시간을 들여 이 남자를 성공적으로 체포하였습니다.

사고는 이미 3남2녀의 사망을 빚어냈습니다. 그중 3인은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은 긴급구원 무효로 사망되였으며, 그외의 4인은 경상을 입은걸로 밝혀졌습니다. 차사고주인 장모는 이미 경찰측에 구류되였고 사고원인은 음주운전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사람을 쳐놓은후 감속을 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임신부를 향해 질주하였습니다.

당일 8시20분경, 강녕공안분국에서는 신고를 접수하였는데 그 내용인즉 한대의 승용차가 십자로의 금성로천지신성부근에서 연속 여러명의 행인을 쳐박은후 도망하였다는 신고였습니다.

15분후, 기자는 현장에 도착하였고, 전체 금성로는 이미 교통봉쇄되였습니다. 천지신성소구역연로의 캐차도에는 자동차 부건이 널려져있고 도로변의 6대 승용차는 전부 파괴되였고 차위에는 피흔적이 많이 널려있었습니다.

200미터외의 천지신성천금좌32동옆에는 차머리가 이미 완전파괴된 사고차량이 세워져있고, 차내의 안전기낭은 전부 오픈된상태였습니다. 목격자는 8시20분경 차번호가 소ATH900 의 블랙베크군월야차가 금성로 남쪽에서 북쪽으로 질주하였고, 제 26번로등밑에 질주 되였을때 갑자기 공제실수가 생겨 신속히 만차도에 올라 도로변의 하나의 수박가게에 부딪힌후 거리를 가로 건느는 젊은이를 쳐 박았으며 사람을 박고도 감속을 하지 않았고 또 도로변의 임신부를 향하여 질주해갔으며 9명의 거리의 사람을 박은후 계속 천지신성소구역으로 질주하여갔습니다. 현장 목격자는 사고과정에서 차량의 운행속도가 매시간당 100킬로미터로서 한번도 브레이크 한적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사고발생후, 성남경시부시장, 강녕구위원서기 리기등 령도간부들은 신속히 사고현장에 도착하였고 구원작업을 지도하였으며 강녕병원에 도착하여 사고피해 시민들을 위문하였습니다.

택시운전기사 와 각 영업업주들은 강제적으로 사고 차량을 운행정지시켰습니다.

8시 25분경, 한명의 길가는 택시기사는 상황의 엄중성을 느끼고, 스피드를 가하여 사고차량을 뒤쫓았으며, 최종적으로 사고현장으로부터 대략 200미터 떨어진 천지신성부근에서 사고차량 베커차를 강제적으로 운행정지시켰습니다. 주위 시민들은 사고차량내에서 운전사를 끌어내였으며 바로 도착한 경찰은 사고운전사를 경찰차에 압송하였습니다.

기자의 요해에 따르면, 이번 강제 정지 행동에 참여한인원은 한명의 택시기사와 부근 주택구역의 업주라고하였습니다. 택시기사의 서술에 의하면 자신은 당시의 사고차량 뒤에서 운전하고있었으며 사고차량이 여러명을 쳐 박아놓고 도망하는것을 보고 바로 추격하였다고 하였습니다. " 사고차량의 브레이크등은 시작부터 끝까지 켜지지 않았고 사람을 박은후 도망하기 까지 하는것에 격분을 느꼈습니다. " 며 보충설명하였고 이와동시에 수많은 길가의 사람들이 사고차량 뒤를 쫓아 차를 세우려고 시도하였지만 너무나 길거리에서 " 행패 " 를 부리는 차를 어찌할 방법이 없었지만 다른 한대의 승용차가 택시기사와 배합하여 끝내는 사고현장으로부터 200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고차량을 강제 정지 시켰습니다.

기자가 그뒤로 강녕구인민병원에 도착하였고, 한명의 30여세되는 여자는 응급실외에서 슬프게 울고있었으며 그의 남편은 금방 벌어진 사고에서 목숨을 잃어버렸다고 하였습니다. " 8시경, 저녘을 먹고 남편과 함께 산보를 하고있는데 학교부근의 십자가에 들어서자 갑자기 무슨 소리가 났는데 아직 반응할사이도 없이 이미 뒤에서 뭔가가 박았음을느꼈고 다시 머리를 돌려 보니 차가 지나간 곳에 남편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

요해에 따르면 사고차량운전기사는 성이 장씨이고 금녀에 44세이며 집은 강녕금강화원에 있으며 목전 이 남자는 경찰측의 진일보 조사를 받고있으며 사고뒷처리 및 사고원인은 아직도 조사중에 있으며 사고주변의 군중들의 정서는 이미 평온해지고 사회질서는 정상으로 회복되였다고 하였습니다.

기자는 사고차량의 운전기사에 대하여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차는 이미 팔아버렸고 사람을 친것은 저가 아닙니다.

당일 저녘 9시경, 강녕십자가로구의 차사고가 발생후 1시간뒤, 기자는 사고차량등기주인과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이 차번호가 "소ATH900" 의 베크군월야차의 주인 왕씨는 작년에 이미 차를 장씨에게 팔아버렸다고 하였고 " 다만 아직 호적전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 라고 보충설명하였습니다.

사고피해가족: 다른사람이 먼저 박았습니다.

" 저는 금방 장씨의 안해의 전화를 받았는데 다급하게 사람을 쳐죽였다고 하였고 이미 교통경찰에 체포되였다고 하였습니다. " 사고 발생후 본사기자는 여러가지 연락방식으로 자동차 주인 왕씨를 찾았고 왕씨는 " 현재 차주인은 장씨이고, 저의 친구이며 차는 11월에 판매하였습니다. " 라고 보충설명하였습니다.

왕씨의 서술에 의하면 장씨는 친구이기때문에 바로 호적전이를 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 차가 아직 새것이기때문에 당시에 3~4천킬로미터만 달렸고 20여만원의 가격에 친구에게 팔아버렸습니다. " 라고 하였습니다.

" 장씨의 안해는 전화중에서 아주 조급해하면서 한대의 카디라커가 베커에 부딪혀서 베커가 길거리사람을 쳤다고 하면서 한편으로는 베커가 카디라커를 박아서 카디라커가 사람을 쳤다고도 하였습니다. " 왕씨는 사고 발생후 몇통의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여전히 장씨 본인을 연락하지 못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왕씨는 기자에게 장씨의 안해는 겁을먹고 현장에 가지않았고, 그냥 부근의 이웃들한테서 서술을 들었을뿐이라고 하였습니다. " 장씨의 집은 부근에 있습니다. " 라고 보충설명하였습니다.

차주인은 " 돈만 배상하면 되잖아요? " 라고 뻔뻔스레 말하고 있습니다.

사고차량주인이 호적전이 수속을 밟지않았기때문에 기자는 여러 자동차 보험회사와 연락한 결과 대방은 사고중의 책임판단은 구체적인 검증결과에 의거한다고 하였습니다. " 련대책임이 산생할가능성이 있고 보험회사는 배상하지 않을가능성도 있습니다. " 라고 하였으나 왕씨는 근심을 가지지 않았고 " 차를 판매할때 기타 증명인이 있었고 저와 장씨는 친구이기때문에 그가 승인않할리 없습니다. " 라고 자신있게 말하였습니다.

기자의 요해에 의하면 왕씨는 남경모 기관공무원이고 전화중에서 검찰원에서 직무보고있다고 자칭하였습니다. 그러나 교통부문의 차량등기기록을 검증해본데 의하면 차량주인은 왕씨의 이름이라고 하였습니다. " 장씨는 장사군이고 강녕구에서 일을 도맡아하고있으며 시공현장리더 입니다 " 라고 하였습니다. 전화중에서 금방 발생한 차사고에 대하여 문의하자 왕씨는 솔직하게 " 돈만 배상하면 되잖아요? 남은게 돈이데... " 하며 대수롭지 않게 대답하였습니다.

당일 밤 11시경, 기자는 다시 왕씨를 찾아 " 제가 방금 요해한데 의하면 베커차가 사고를 칠때 운전사는 장씨가 아니고, 장씨의 친구입니다 " 라고 그 친구의 상세정황을 알려고 하자 왕씨는 자신도 잘 모른다고 하였습니다.현재 구체적인 사고조사는 아직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출처: xici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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