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조본산은 처음으로 안해와 자녀들과 함께 모 상업이벤트에 참가하였고 한가정의 오손도손한 정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조본산은 중국본토의 아주 저명한 민간예술가이며 기업가입니다.

그가 창반한 심양본산전매기지는 수많은 영업액과 수많은 민간예술인의 배양기지로서 그의 성공한 기업인 이미지에 더욱 믿음직한 배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옛날 극장의 만담연기자로부터 수억원 몸값의 기업가에로의 탈바꿈은 하루밤사이에 이루어진것이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공동으로 노력한 결과이고 많고 많은 좋은 소품프로를 관중들에게 선사한 연예인에 대한 사회의 보답이라고도 보고 있습니다.

항상 성근하고 자상해 보이는 조본산아저씨는 장차 더욱 좋은 소품프로와 영화/드라마를 제작하기를 기원하면서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일전, 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본산한집식구의 화기애애한 현장을 찾아가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조본산은 심양본산전매기지에서 장강상학원교우회 료녕분회의 성립의식을 거행하였습니다. 본산아저씨는 각지에서 이번 의식에 참가하러 온 손님들에게 아름다운 연화만회를 조직하였습니다.

당일밤, 조본산은 안해와 한쌍의 오누이 자녀들 데리고 만회에 참가하였습니다. 만회진행과정에서 조본산과 가족식구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주었고 때때로 아들, 딸과 귓속말을 주고 받아 오손도손한 가족분위기를 철저하게 표현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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