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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짱!성도 길거리 슈퍼 브레이크 기술!

일전 모 커뮤니티에는 슈퍼브레이크 기술! 이라는 제목으로 두나무사이에 멋있게 차를 세운 사진이 등록되였습니다.

사진으로 볼때 나무와의 거리를 너무도 잘 측정한 운전기사의 눈썰미에 큰 감동을 받았지만 상세기사를 읽고난후 운전기사보다 운전기사를 지휘하여 브레이크를 완벽하게 실현한 지휘자에게 더욱 박수의 갈채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동차는 이미 사람들의 일상에서의 필수 교통도구로 되였고 자가용을 소유하고있는 사람들도 엄청난 비례로 증가의 추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잇딸아 오는 문제가 주차장의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수많은 자동차가 초래하는 마땅한 주차위치의 부족으로 인하여 일부 길거리에 부득불하게 주차하여야 하는 사람들은 길거리의 복잡한 로면과 가로수들사이에 차를 세워야 하는 고난의도 임무가 눈앞에 놓이게 됩니다.

아마도 금후 가장 인기있는 직업이 눈으로 자리를 짐작하여 주차를 완벽하게 지휘하는 자동차지휘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성도모게시판에는 일전 하나의 폭팔인기게시물이 올랐고 그 제목은 " 민간에 은페된 고수 화흥거리 슈퍼길거리 브레이크 기술 " 로 올려져 있었습니다. 게시물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스피드 리플을 유도하였고 게시물의 진실성에 대하여 찬탄, 의문, 1만원으로 " 완성할가능성이 없다 " 는 도박을 걸기도 하였습니다.

게시물에서 등록된 사진으로 보면, 한대의 블랙푸커쓰는 완전하게 두 나무사이에 세워져 있었고 차끝부부분은 나무와의 거리가 3센티미터도 되지않았으며 차머리는 나무와의 거리가 5센티미터도 되지 않았습니다. 전일 오후, 기자는 성두시 화흥동쪽거리 75번문어구에서 이 두나무를 발견하였습니다. 두나무사이의 거리는 4.5미터도 되지 않았습니다. 기자는 바로 여러명의 운전기사에게 질문을 해보았으나 전부다 " 이건 완성하기 불가능한 일입니다. " 라고 이구동성으로 대답하였습니다.


" 혼자서는 절대로 세우지 못하고, 저의 지휘가 있으면 100%성공합니다. " 라고 말한것은 37세의 오준이고 그는 화흥동구거리의 차지키기입니다. 오준은 우선먼저 해야하는 일이 브레이크 할려는 차의 몸체길이를 눈짐작하고 몸체가 너무긴 차는 여기에 세울수없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다음, 운전기사는 저의 지휘에 완전복종해야 성공적으로 세울수있습니다. " 1년동안 한번도 지휘실패해본적이 없습니다. " 라고 자신만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말을 마친후 기자는 한대의 은색푸커쓰를 운전하는 친구를 불러 현장에서 브레이크를 시험해보았습니다. 오준의 지휘하에 3분이란 시간을 거쳐, 부커스는 온정하게 두나무사이에 비집고 들어갔으며 자동차몸체는 한곳도 나무에 긁힌 흔적이 없었습니다.


주차기술도 훌륭했지만 그에 따른 네티즌들의 리플도 각양각색이였습니다.

"  이 자동차는 필경 여기에 몇년간 세워져 있었고, 나무가 없을때부터 세웠다가 나무가 커서 현재 상황을 출현한것이 틀림없습니다."

" 저는 만원을 여기에 걸어 절때 인위적으로 세울가능성이 없다는것을 도박하겠습니다. "

" 브레이크한자 자체는 훌륭할것이 없고 정확하게 거리와 시간을 장악하는 지휘자야 말로 진정한 인재입니다. "
 
" 참말로 짱입니다. 민간에는 참으로 고수가 은페되여있군요, 강인천하!! "

" 이 자동차는 브레이크한것이아니라, 영화 <소림축구>에서처럼 손바닥으로 밀어들여보낸것이 틀림없습니다."
 
" 저는 차가 어떻게 들어갔는가에는 관심없고, 어떻게 나오는가에 더욱 호기심이 갑니다."

상술 리플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지만 그중에서 손바닥으로 밀어 들여보냈다는 말에 가장큰 웃음이 터지고 나무가 자라나지않을때부터 있었다는 리플에 더욱 크게 웃게 되네요, 나무가 자라나기전부터라면 자동차가 왜 저렇게 깨끗할가요? 매일마다 청소?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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