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꾀를 부리다가 그에 손해를 받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피하려다가 잔꾀를 부려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게되는 사건이 일전, 모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범죄혐의자 단모는 미성년을 강간한 죄로
경찰차에 압송되는 과정에 지세특점을 이용하여 법망에서 벗어나려다가 자신의 목숨을 잃었다.
땅이 갈라진후 나타난 틈새를 이용한 단모는
그 깊이도 모르는 상황하에 선뜻 그리로 뛰여들어 잠깐새에 저세상사람이 되고말았다. 몇년간의 징역을 당하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사회에 기여를
하여야 하는 현실상황에 틈새속으로 빠져 책임을 회피하려는 단모는 결국 비명을 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13세 소녀를 강간한 오산현의 남자 단모는 지나간 25일 현지 경찰에 의하여 집에서부터 체포되여 가는 도중
경찰차에 오르기 직전 길가의 땅이 갈라진 틈을 이용하여 도망을 하려다가 사망하였다. 당일 오전, 선후로 4차례나 틈에 들어가 구원행동을 벌려
끝내 지하 140여미터의 깊이에서 이미 숨을 거둔 단모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 땅이 갈라진 틈이라고 하지만 지면위에서 보면
지하창고 입구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 라고 향정부 작업인원은 기자에게 설명하였고, 단모는 압송되는 과정에서 저절로 틈새에 뛰여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소개에 따르면 본현에서는 한차례 미성년 강간사건이 발생하였고 범죄혐의자로 단모가 주목되자 경찰측에서는 진일보 조사를
진행하였고, 조사결과 단모의 행위임을 확인하고 바로 체포와 압송에 착수하였다.
압송도중 단모는 경찰들이 주의하지 않는 틈을타서
지세를 잘 알고있는 장점을 발휘하여 땅틈으로 뛰여들었다.갑자기 발생한 상황이라 경찰들은 멍하니 서있기만 하였다. 몇분후가 지나서야 급기야
땅틈으로 다가갔고 바로 단모의 이름을 불러보았으나 그냥 울림소리만 들렸다.
경찰은 틈으로 내려가 상황파악을 시도했으나 환경의
제한으로 행동을 실행하지 못했다.
어제 아침 8시30분경, 소방대원들은 재차 땅틈속으로 탐색을 시작하였고 점심 12시가 되여서야
지면으로부터 140미터 떨어진 곳에서 숨을 거둔 단모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그뒤, 소방대원은 500미터길이의 강관선으로 시체를
끌어올렸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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