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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하남 녹파에서 로자의 생신 2580 주년 공제대전을 거행하였습니다.

로자(老子) (서주말년 오정조강신 2월25일 모시 탄생), 성은 리씨이고, 명은 얼이며 자는 반이며, 한족이고, 촉나라 고현 ( 현재 하남주구녹파)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나라고대의 위대한 철학가이고 사상가이며 도가 학패의 창시인이며 세계문화명인입니다.

로자는 일명 로반이라고 하고, 태여나자 부터 하얀 눈섭과 하얀 수염을 소유하였다 하여 로자라고 불리웟다고 합니다. 로자는 춘추시기에 생활하고있고, 동주국도 낙파 ( 현재 하남낙양) 에서 수장사 ( 지금의 국가 도서관 관장 ) 직을 맡았습니다.

로자는 학문이 넓고 재능이 많으며, 공자가 각나라를 여행할때 낙양에 가서 친히 로자한테 인사를 올린적이있습니다. 로자는 만년에 청소한마리를 타고 서쪽으로 여행가서 함곡관 ( 현재 하남 영보 부근 ) 에서 오천언의 < 도덕경 >을 완성한후 그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분의 생일기념일은 어떻게 진행될가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우리나라 고대의 위대한 사상가, 철학가, 도가 학패의 창시인 로자의 생신 2580주년 기념 공제대전은 그의 고향 하남성 녹파현에서 거행하였습니다. 사회 각계 인사들은 이 의식에 참가하였고, 고인데 대한 그리움과 축복을 기원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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