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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유화《견인탁절——2008,5월기억》이 수도박물관에서 전시되였습니다.

사건을 기록하는데는 문자, 동영상, 여러 매체를 통한 정적/동적기록방식외에도 원시시대로부터 줄곧 사용해온 그림의 기록수단이 있습니다.

일전 수십명의 유화작가들이 집체 창작한 거대한 유화작품이 중국의 수도박물관에서 대중들에게 공개전시되였습니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재해지구 구조현장에 와있는 느낌이 들고, 사람들마다의 생동한 표정과 행동거지는 현장의 분망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인터넷으로 이렇게 그림을 보고 있지만, 마음같으면 수도박물관에 친히 가서 그림을 보고 싶네요.

유화를 통하여 여러 작가들은 중화민족의 견인한 의지력과 단결심, 만중일심의 정신세계를 표현하였고, 금후 더욱더 멋진 사천을 건설할것에 대한 신심과 결심을 관람자들의 마음속에 심어주었습니다.

함께 상세기사로 이 거대형 유화를 확인하고, 재해지구인민들의 마음을 읽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5월11일, 86명의 유화가들이 집체적으로 창작한 거폭유화 《견인탁절——2008,5월기억》이 북경수도박물관에서 관람자들과 대면하였습니다. 이 유화작품은 길이가 51.2 미터이고, 높이가 2.28미터입니다. 전경식으로 중화민족파란장관한 항진구재투쟁과 재후재건설작업을 기록하였고, 초사실주의 풍격으로 생동하게 재해지구인민의 " 견인분발하고 탁월하며, 절세적인 " 우수한 품덕을 표현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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