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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안휘조호 길거리 원숭이표현 주인 원숭이에게 놀림당해...

중국의 예술형식은 그 종류가 다양하고 표현방식 또한 아주 풍부합니다.

길거리 민간 예술인의 생활방식의 하나가 바로 원숭이 표현입니다. 자체적으로 훈련사양한 원숭이를 광장이거나 시민들이 밀집한 곳에 데리고 가서 여러가지 묘기를 보이고, 표현을 하는것이 그 구체적 조작입니다.

그러나, 동물을 보호하고 아끼는 각도에서 보면 이런 표현방식은 칭찬할 가치가 없고, 또 표현도중에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고는 심한 사회적 부적영향을 끼치거나 인민들의 정신면모 건설에도 나쁜영향을 주고있습니다. 민간예술을 좀더 체계적이고, 인간성있게 정리정돈 하여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안휘조호시 서원문화광장에서, 한명의 하남지역의 원숭이 표현 민간예술인은 원숭이( 한가족 ) 을 데리고 길거리에서 표현을 하였습니다. 원숭이 표현을 진행하는 도중 한마리의 수컷원숭이가 예술인의 어깨에 뛰여올라, 앞다리로 주인의 머리와 얼굴을 긁어놓아 주인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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