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황금파이톤스가 길가에서 얼어죽었고 그 몸값은 10만달러입니다.

뱀은 흔히 공포영화에서 출현하는 분위기 조정 역할을 하는 " 인기스타 " 입니다.

뱀, 하면 많은 사람들은 그 외모와 괴의한 움직임에 불편함을 느끼고, 흔히 " 느끼하다 " " 엽기적이다 " 로 형용을 하며, 일체의 불길한 사물을 뱀과 연상하는 보편현상을 보입니다.

그러나, 뱀은 그 자체가 사람들이 널리 아는 좋은 약재이고, 뱀독은 의학방면에서도 많은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으며, 뱀가죽은 우리의 일상용품 가방이나 구두 등에 사용되기도 합니다.

뱀은 쥐의 천적이고, 쥐는 사람들의 4해 중의 하나이기때문에 뱀은 인류의 친구이며, 유익한 동물입니다. 근년에 들어서서 심지어 여러사람은 애완동물로 뱀을 사양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특별한 종류의 뱀은 성장하면서 그 몸체가 엄청 커지기때문에 일반인의 집안에서 사양하기 어렵게 되기 때문에 버림받아 생죽음 당하는 경우도 볼수 있습니다. 동물의 생명을 아끼고, 인류의 친구를 " 살해 " 하지 맙시다고 여러국민들에게 호소하고싶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17：55 시 경 장사시 동물원 판용원의 담당자 오희는 현장에 도착하였고, 그는 한명의 파충류동물의 전문가입니다. 오희는 이 뱀은 확실이 황금파이톤스가 맞고, 미얀마파이톤스의 DNA변종품종이라고설명하였으며, 이런 품종은 아주 희귀하고, 국가 1급보호동물에 속한다고 보충설명을 하였고, 죽었기 때문에 동물표본을 만들수 밖에 없다고 아쉬워하였습니다.

오희의 소개에 따르면 이런 황금파이톤스는 호남에서 활동하지 않으나, 국내의 여러 사람은 애완동물로 사양하고있다고 하였습니다. 초보적인 요해에 따르면 이뱀은 그 몸체가 너무커 주인의 버림을 받았을것이라고 예측하였고, 뱀 자체가 냉온전환의 요즘 날씨에 적응하기 힘들어 죽은것이라고 추측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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