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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소주120미터 높이의 관람차 건축작업을 다그쳐 “5.1” 절에 유람객들과 만날 예정

관람차는 하나의 대형 러너모양의 기계건축시설이고, 그변두리 부분에는 승객한테 넓은 시야를 제공해줄수 있는 조종석 (Gondola) 이 걸려 있습니다.

승객은 관람차속에 앉아서 위로 천천히 올라가면서  높은곳에서 아래의 풍경을 관람할수 있습니다. 관람차를 흔히 볼수 있는 장소는 오락원 (혹은 주제공원) 과 원유회이고, 오락장소의 기동게임의 일종으로서 구름비차, 회전목마와 함께 ( 락원3보 ) 로 불리우고있습니다.

그러나 관람차는 늘 단독으로 다른 장소에서도 출현하여 일반적으로 중요한 이벤트의 관람석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런 관람차가 엄청난 투자액을 들여서 엄청난 크기로 제조된다면 과연 그 정경은 어떨까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총투자 2.8억원의 소주공업원구역의 관람차주제공원은 지금 금계호강변에서 그 건축작업을 다그치고 있습니다. " 5.1 " 절 기간에 대외 유람객들과 대면할 예정입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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