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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북경에서는 새로운 차량통행조치를 실시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제의 발전과 부유층의 증가로 자가용차들이 늘어남에 따라 북경의 길거리는 아주 심한 환경오염과 교통질서혼란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고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유효적으로 방지하기 위하여 한가지 차량통행조치를 출현하였는데, 그 대략적인 내용은 차량 통행 시간을 줄이고, 통행범위도 제한하며, 상응한 통행조례도 수정하는것으로 환경오염과 교통질서에 부담을 덜어주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북경에서도 연길처럼 차량의 마지막자릿수를 기수, 우수로 나뉘여 통행을 한다면 기수,우수 비례가 반반일 경우 절반씩 차량을 줄일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은 북경에서 " 매주 하루적게 차몰기 " 차량통행조치실시의 처음으로 되는 작업일입니다. 그전에 실시하였던 차량통행조치에 비하면 , 새로운 조치의 시간은 기존의 매일 6시21분부터 7시20분으로 조정하였고, 통행범위는 오환이내 오환주요통로를 포함한것으로 부터 오환주요통로를 포함하지 않는것으로 조정하였으며, 마지막자릿수 륜번으로 바꾸기 시간도 한달로부터 13주에 한번씩 바꾸는것으로 조정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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