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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장사동물원에서는 거대형 " 케익 " 을 만들어 코끼리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것은 전세계적인 환경보호와 인류자신의 더 좋은 생활환경 창조 모적에 도달할수있는 필연적인 마음가짐이고, 기본 도덕상식이라고 봅니다.

일전 장사지역의 모 동물원에서는 코끼리를 위하여 생일축하해주고, 거대형 케익을 만들어 코끼리를 " 즐겁게 " 하였습니다.

동물도 이렇게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는데 중국내지에는 아직도 행복을 만끽할수 없는 어린이 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5.12 문천대지진이 발생한후 그 어린이 수가 수천배, 수만배로 늘어났으며, 사회인사들의 따뜻한 관심과 철저한 부축수단의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생활이 넉넉치 못한 사람은 그렇다 치고, 돈많은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더욱 불우한 아이들을 돕기 활동에 기여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장사시동물원의 코끼리 " 파매 " 는 18살 생일을 맞이하였고, 동물원의 작업인원은 특별히, 청초, 과일, 홍당무우등 재료로 하나의 거대형 " 케익 " 을만들어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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