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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괴매당한 아들을 찾기 위하여 12년동안 모터사이클로 29개성을 돌아다닌 남자!! 사람들은 허영심으로 늘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을 한다. 인신매매라는 범죄활동의 본질이 바로 다른사람의 허영심을 만족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생리상의 문제로 2세를 가지지 못하는 부부들은 정상적인 수단으로 고아원이거나 기타 복리기구에서 수속을 통하여 아이를 부양하는것이 아니라 일부 인신매매범죄자들한테서 직접 아이를 건네받는 상황이 있다. 또 일부 아이들은 괴매당한후 편벽지역 농민들에게 헐값에 팔리는 경우도 있다. 결과가 어떻든 막론하고 아이를 괴매하는것은 도덕에 어긋나며 또 그 연대후과도 아주 엄중한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12년동안이나 아들을 찾아다녀 전국 29개성을 돌아다닌 아버지가 매체를 통해 공개되여 아이들을 괴매하는 범죄행위에대한 전격적인 타격과 관련 부문의 아이호적과.. 더보기
한무더기의 종이조각으로 된 2만원 현찰! 범인은 누구? 인민폐를 인위적으로 파괴하거나 회손하는것은 인민폐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행위이다. 그러나, 그 위법자가 사람이 아닌경우, 관련책임과 손실은 누가 감당하여야 할가? 일전, 모 지역에서는 한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집안에 저장해두었던 2만여원의 현금이 전부 지폐조각으로 " 변신 " 하여 주인의 마음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아쉬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사결과, 그 범인은 바로 흰개미!! 그 주요 책임도 주인이 흰개미들이 출몰하는 곳에 지폐를 놓았다는것이고, 돈을 은행에 저장해두지 않은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 특수정황으로 취급받았으며 은행에서는 이정도의 훼손화페는 복구작업을 통하여 환전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만원 현찰이 집에 보관한지 .. 더보기
버스에 오른 여자거지 울면서 구걸하다가 웃으면서 돈을 세? 날씨가 무더워지자 길거리에는 수많은 거지들이 늘어나고 있다. 길바닥에다 글을 써놓고 구걸을 하는 거지들이 있는가하면 널판자에 몸을 엎딘자세로 고정시킨후 노래를 부르면서 구걸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버스에 직접 올라 구걸을 하는 거지는 종래로 본적이 없다. 이 거지의 연기력이 출중하다는것은 더욱 꿈에도 생각지 못한 일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 버스에 오른 여자거지가 몇분간의 울음 연기끝에 " 수입 " 을 챙기고 웃으면서 버스에서 내리는 기막힌 사건이 발생했다. 길거리에서 거지를 만났을때 사람들은 거의 80%가 에돌아 지나가거나 피해간다. 그 원인인즉 이들은 진정으로 생활의 곤경에 빠진 가련한 사람들인것이 아니라, 전문 구걸생활로 생계를 유지하려는 " 페인 " 들이라는것이 그 주요원인이다. 함께 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