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무더기의 종이조각으로 된 2만원 현찰! 범인은 누구? 인민폐를 인위적으로 파괴하거나 회손하는것은 인민폐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행위이다. 그러나, 그 위법자가 사람이 아닌경우, 관련책임과 손실은 누가 감당하여야 할가? 일전, 모 지역에서는 한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집안에 저장해두었던 2만여원의 현금이 전부 지폐조각으로 " 변신 " 하여 주인의 마음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아쉬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사결과, 그 범인은 바로 흰개미!! 그 주요 책임도 주인이 흰개미들이 출몰하는 곳에 지폐를 놓았다는것이고, 돈을 은행에 저장해두지 않은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 특수정황으로 취급받았으며 은행에서는 이정도의 훼손화페는 복구작업을 통하여 환전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만원 현찰이 집에 보관한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