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찬

단 한사람의 힘으로 전체 공공버스선로를 도맡은 무한공공버스운전기사 !!! 공공버스 운전기사라면 늘 짜증을 부리고, 승객에게 큰소리 치면서 성질을 내는 징그러운 얼굴들이 생각난다. 그러나, 일전 모 매체에 당년 큰홍수피해를 받았던 섬마을에 매일 주민들의 대중교통을 책임진 한명의 운전기사의 기사가 실려 운전기사에대한 또다른 면을 느끼게 되였다. 늘 " 이 버스는 XX 곳으로 가요? " 라는 물음에 짜증스런 표정을 지으면서 " 갑니다. " 라고 마지못해 대답해주는 운전기사들의 서비스태도는 늘 승객들 마음에 나쁜 기분을 주는데, 이와 반대로 낯선 승객이 오르면 먼저 " 손님, 어디로 갑니까? " 라고 물어보는 운전기사는 이 하나의 배려만 갖고도 아주 우수한 운전기사라고 본다. 너무도 많은 저질 운전기사를 보아와서 그런지 조금만 상냥한 어조와 배려를 보여주는 운전기사를 보면 훌륭하게 .. 더보기
인터넷을 하면서 업무를 기다리는 " 폐품서시 " 컴퓨터의 보편화가 이젠 점점 더 넓은 범위와 사람들속으로 개념투시가 되고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폐품회수 업무를 기다리는 한편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여자가 나타나 " 폐품서시 " 라는 독특한 별명을 달려졌다. 일상용품들이 나날이 새로움 품종을 보이고 낡은 가전제품들의 도태로 폐품회수 " 사업 " 도 아주 좋은 시장전망을 보여주고있다. 일을 기다리면서 인터넷을 즐기는 그녀는 참으로 아름다운 용모에 스타일러쉬한 행위를 하고있어 동네에서도 소문이 났다. 일전, 기자는 " 폐품서시 " 를 취재하였는데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폐품회수자들은 매일 낡고 망가진 중고물품들과 거래를 하고있고 온몸에 먼지투성이인 그들은 우리들에게 순박하고 근로한 인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