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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다

절망한 아버지의 게시물: 나는 대뇌마비 딸애를 죽여버릴꺼야! 대뇌 마비는 사람을 " 식물인간 " 으로 만든다. 즉 그냥 생명체만 살아있고 혼이 없는식이다. 말을 할줄 모르고, 사람도 알아볼줄 모르며 그냥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는 " 살아있는 시체 " 로 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대뇌 마비된 딸애를 죽여버릴가 말가? 하는 절망한 아버지의 게시글이 인터넷에 공개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다. 현실적인 면으로 보면 당연히 무고하게 치료비만 들어가고 그 어떤 완치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딸애를 자연사망하게 놔두어야 하는것인데, 부모의 마음으로서 그렇게 하는것은 참으로 비도덕적이고, 인간성에 어긋나는 일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9년 7월 8일 새벽 1시경 강서의 한남자 오양승은 출생한지 3.. 더보기
장사가 잘된다는 이유로 동종업자에게 살해당한 이발관 사장님 장사를 시작하면 경쟁이 있기 마련이고, 경쟁의 결과로 장사가 경쟁대상보다 못할수도 있다는것은 자연법칙이라고 믿고있습니다. 자신의 경쟁능력을 높이고 경영특색을 살려서 경쟁에서 이기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경쟁대상에 대한 인신침해로 경쟁대상을 " 소멸 " 해버리려는 행위는 불법경쟁범위에 속하고 취하지 말아야 하는 행위이며 법을 어기는 그릇된 선택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단지 장사가 경쟁대상보다 않된다는 이유로 경쟁대상자를 살해한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하여 담당 민경들의 경악을 자아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단지 동종업자의 장사가 자신의 장사보다 좋다는 이유만으로 한 이발관의 사장님은 한을 품고 사람을 고용하여 동종업자를 때려죽인 사건.. 더보기
면도날로 어머니의 인후를 끊인 17세 소년 해외에서 우울증에 걸린 아들이 어머니를 살해하였다는 뉴스는 보았어도, 우울증이 아닌 상태에서 어머니를 살해한것은 왜서일까요? 일전 모 지역에서는 17세 아들이 어머니를 면도날로 인후를 끊이는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하여 촌민들의 논의를 자아냈고, 정신이상으로 인한 충동성 살해인지 아니면 기타 원인으로 인한 고의 살해인지 진일보 경찰측의 조사중에 있다고 관련기사에 씌여졌습니다. 부모님들이 다 계시는데 하필 어머니를 살해하는 원인은 무엇일까요? 반드시 어머니를 살해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채순구 장완가에는 한차례 비극이 나타났고 범죄혐의자는 식구들에게 정신병원에 데려가 병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 제가 어머니를 죽였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