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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을 앞두고 과일가게를 드나드는 수많은 공직자동차들... 일은 않하나 (?) 경찰차, 병원차, 도시관리전용차... 등 차들은 모두 특수한 용도를 소유한 공직자동차들이라고 믿는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구정을 맞이하면서 이런 공직차들을 몰고 과일가게에가서 몇십박스의 과일을 구매하는 상황이 벌어져 과일가게주인들로 하여금 입을 딱 벌리게 하는 상황가 출현하였다. 관련 규정에는 특수용도의 차량은 그 직업범위를 벗어나서 행사하여서는 않된다고 명백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런 규정도 무시한채 사적인 일에 공직차들을 사용한 본인이거나 기관은 도대체 인민들의 세금을 뭘로 보고있는가? 과일을 구매하는 전체시간이 십분정도밖에 소요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병원차구급차일 경우 몇초를 다투는 환자들의 생명이 농담으로 생각되는가?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강도를 붙잡기 위해 일분일초를 다투어야하는데 그중.. 더보기
월병과 과일 발급으로 국경절 잔업수당을 대체하려는 어이없는 기업단위 직원채용 사업단위 ( 개인 기업/회사 , 국가 단위/업체를 불문 ) 에서는 직원을 채용하였으면 월급을 주어야하는것이고, 개인은 일을 하였으면 보상을 받아야하는게 인류사회의 취업과 취직 고용과 피고용의 기본원칙인걸로 알고있다. 휴가일 잔업수당은 기존의 월급 기초에서 잔업일자에 의하여 일정한 비례에 200% 심지어 300%까지 잔업수당을 받아야하는게 법으로 명확하게 규정되여 있음에도 불문하고 일부 사업단위들에서는 명절 선물박스로 직원들의 잔업수당을 대체하려는 어이없는 행각이 일전 모 혼례의식회사의 직원 왕녀사에 의해 사회적으로 공개되였다. 현찰로 직원들이 원하는 물건을 구입하고 일상에 보탬이 되게 경제적도움을 주어야 하지 그냥 과일과 명절선물로 잔업수당을 대체하려는 회사의 의도는 직원들에게 과연 잔업수당의 .. 더보기
금융위기하의 명절후 농민공 음력설이 금방 지나간 지금, 농민공이 외출하여 일을 시작할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국제 금융위기의 영향하에, 근 수천만명의 일공들은 어떠한 형세에 마주칠가요? 취업난의 심도는 과연 얼마나 깊을까요? 농민공의 생활상태는 어떨가요? 심정은 어떨가요? 이런 물음들을 맘속에 지닌채 신화사 기자들은 새로운 취재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출처: 신화사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