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짝다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문을 팔아 여동생의 대학비용을 해결하고있는 외짝다리 젊은이 !! 장애자의 정신력은 일반인들과 완연히 다른 수준을 보여준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지하철 통로에서 지팡이로 간신몸을 이동하면서 신문가게를 경영하여 여동생의 대학 뒷바라지를 해주는 젊은이가 시민들의 감동을 자아내 매체를 통해 공개되였다. 어릴때 다리하나를 잃고 줄곧 여동생의 학교비용을 해결해주고있는 이 젊은이는 불굴의 정신과 고난에대한 용감한 전투력으로 수많은 시민들의 호감을 가졌다. 일부 시민들은 출근고봉기에도 그의 가게에 들러 신문과 잡지를 구매했고 매일 적어도 300여명의 고정판매를 하고있다고 젊은이는 마음좋은 사람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시했다. 친정은 참으로 보귀한것이고 같은 피가 흐르고있는 형제정도 일종 사랑이라고 느껴진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