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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신문을 팔아 여동생의 대학비용을 해결하고있는 외짝다리 젊은이 !! 장애자의 정신력은 일반인들과 완연히 다른 수준을 보여준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지하철 통로에서 지팡이로 간신몸을 이동하면서 신문가게를 경영하여 여동생의 대학 뒷바라지를 해주는 젊은이가 시민들의 감동을 자아내 매체를 통해 공개되였다. 어릴때 다리하나를 잃고 줄곧 여동생의 학교비용을 해결해주고있는 이 젊은이는 불굴의 정신과 고난에대한 용감한 전투력으로 수많은 시민들의 호감을 가졌다. 일부 시민들은 출근고봉기에도 그의 가게에 들러 신문과 잡지를 구매했고 매일 적어도 300여명의 고정판매를 하고있다고 젊은이는 마음좋은 사람들의 관심에 감사를 표시했다. 친정은 참으로 보귀한것이고 같은 피가 흐르고있는 형제정도 일종 사랑이라고 느껴진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 더보기
고액의 월급을 포기하고 고향산촌으로 돌아와 교편을 잡은 여대생 --- 호주석님과의 약속... 살다보면 사물은 진행과정을 정확하게 추리하거나 판단해낼수 있지만 사람만은 절때 완전공제할수없다는것을 느끼게 된다. 일전, 모 여대생은 고액의 월급을 받을수있는 일자리를 포기하고 고향의 산촌으로 돌아가서 힘들고 고달픈 선생님직업을 찾아 주위사람과 남친의 외면까지 당한 사연이 대외에 공개되였다. " 고향에 가서 교편을 잡는것은 저의 리상이고, 인생목표입니다. " 라고 자신의 굳은 신념을 강조하는 여대생의 언어와 표정에서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을 위해 청춘을 받치려는 " 혁명자 " 의 그림자를 찾아볼수가 있었다. 리상을 위해 헌신하는것은 이해할수 있으나 사람은 항상 주위환경과 가족, 경제, 물질생활등 여러방면을 잘 둘러보아야한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기회는 한번 사라지면 다시 찾아오지 않는다. 매번의 기회를 잘 .. 더보기
남자친구가 돈없어 외할머니를 살해한 여고생! 불안정한 가정환경이 한명의 고3여학생을 살인범으로 만들수 있다는것을 부모님들은 잘 알아두어야 한다. 명문대학에 갈수 있었던 고3여학생이 가정내부 모순으로 인하여 밖에서 남자친구를 사귀다가 결국 외할머니를 살해하는 끔찍한 비극까지 빚어내 사회인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사귀는 남자친구가 돈이 없어 온라인게임을 못한다는 전화에 외할머니가 돈을 감추어놓던 박스가 생각나 박스를 열고 돈을 꺼내려다가 외할머니의 강렬한 반항에 못이겨 살해한 고3여학생!! 과연 그 사건의 구체적사연은 어떨까?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남자친구의 인터넷게임 " 자금 " 을 마련하기 위해 고3여학생은 8살 여동생과 결탁하여 외할머니를 살해하였다. 근일, 중점대학에 입학할 광동시흥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