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구역 썸네일형 리스트형 농민공의 신고를 무시한채 계속 컴퓨터 게임에만 열을 올리는 대대지부서기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이라면 모두가 세금을 국가에 받치고 있다. 이 세금을 받친사람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것이 공무원의 직책이고, 그 대상이 농민이던 부자던 모두 똑같은 태도로 대하여야 한다고 본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개학비용이 급하여 밀린 품값을 받아내게끔 도와달라는 농민공의 신청에도 무시하고 계속 컴퓨터 게임을 한 량심없는 간부가 관련매체에 의하여 대외공개되였다. 출근시간에는 방문자가 있으면 바로 친절한 태도와 세심한 작업정신으로 사실의 자초지종과 해결방안, 결과등을 알려주었어야 하는데 컴퓨터 게임에만 열을 올렸다니? 참으로 자신의 직책과 생계를 이어주는 공민들을 우습게 본 행위라고 볼수 있다. 함게 아래의 상세기사로 량심없는 지부서기의 추악한 면모를 요해하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