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숙소

졸업을 앞둔 여대생들의 남학생 숙소앞에서 대담한 “ 프로포즈 ” 를 하였습니다. 숙소앞에서 고함을 지르거나, 노래를 부르는것은 대학생활중에서 흔히 볼수있는 남학생이 여학생에 대한 애모의 마음을 표현하는 한가지 독특한 방식입니다. 특히 중점대학일 경우에는 모두가 전국 사면팔방에서 집결한 학생으로서 숙소에 안식처를 고정하는 경우가 많아 수많은 여학생 , 남학생들이 숙소가 임시주소로 되버리곤 합니다. 대학생활은 극히 따분하고 긴장상태도 얼마 없는 학업생활인것만큼 이시기 남여학생들의 청춘혈기가 왕성하여 서로 애모의 마음을 표시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남학생들이 숙소앞에서 기타를 치거나, 노래를 부르고 춤을추는 방식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합니다. 물론, 너무 시끄럽게 소란을 피우는 자들에게는 고산류수 ( 高山流水) 가 던져지는 상황도 종종 볼수 있습니다. 일전, 모 대학에서는 상술상.. 더보기
中 - 숙사관리원은 고양이울음소리가 너무 요란스럽다고 바줄로 고양이 목을 매고 몽둥이로 고양이 머리를 쳐 때려죽인 동영상이 공개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렴의 만령의 왕입니다. 여러가지 도구를 창조하고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지혜를 가진 동물이기때문에 기타 나약한 동물들의 생사를 좌우지 할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나약한 동물을 보호하기는 커녕 그들의 생명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일전, 모 학교의 숙사에서는 고양이를 학대하여 죽여버린 사건이 발생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공동으로 되는 질책과 논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오파대학의 학생한명이 학생숙사내에서 진행된 고양이 학대 동영상을 오파대학 BBS 에 올려놓고 뒤이어 블로그와 강문의 몇곳 사이트에 전파하자 네티즌들은 학대를 실시한자를 질책하였고, 일부 네티즌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