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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더기의 종이조각으로 된 2만원 현찰! 범인은 누구? 인민폐를 인위적으로 파괴하거나 회손하는것은 인민폐보호법을 위반한 불법행위이다. 그러나, 그 위법자가 사람이 아닌경우, 관련책임과 손실은 누가 감당하여야 할가? 일전, 모 지역에서는 한달도 되지 않은 사이에 집안에 저장해두었던 2만여원의 현금이 전부 지폐조각으로 " 변신 " 하여 주인의 마음을 지옥에 떨어뜨리는 아쉬운 사건이 발생하였다. 조사결과, 그 범인은 바로 흰개미!! 그 주요 책임도 주인이 흰개미들이 출몰하는 곳에 지폐를 놓았다는것이고, 돈을 은행에 저장해두지 않은 원인에 대한 조사결과 특수정황으로 취급받았으며 은행에서는 이정도의 훼손화페는 복구작업을 통하여 환전가능하다고 밝혔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만원 현찰이 집에 보관한지 .. 더보기
다단계판매녀의 라체사진 그 목적은? 사람들은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또는 어떤 목적에 달성하기 위하여 수단을 가리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그 직접적인 피해자가 바로 부모님들입니다. 자신을 낳아 키워준데 보답하려고 하지는 않고 불법수단으로 부모님들을 사기쳐 자신의 욕구를 만족시키려는게 불효자식의 그릇된 행위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다단계판매에 가입한 딸이 부모님들을 속이기 위하여 라체사진을 찍고 위설사진을찍어 위조 랍치현장을 만들어 협박하는 목적을 이루어 돈을 부치게 하는 결과를 조성하려는 불법행위를 벌려 이를 경찰에 신고한 부모님들 덕분에 다단계판매에서 벗어나고, 마땅한 형사처벌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자식은 부모님들이 전생에 맺은 원수의 보복이다 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고, 정확한 교육과 옳바른 행위의 중요성을 다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