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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부문

정주에서 설후 " 이혼 고봉기 " 현상이 나타나 결혼은 애들의 장난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이혼은 성인들의 장난이 아니다. 구정기간이 지나고 모두들 새로운 한해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노력하려고 하는 이때 일부 부부들은 사소한 일로 이혼을 선택하고 결혼등록처에 이혼수속을 밟으러 들어서는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는 기사가 올랐다. 한번 맺어진 인연은 끊지 말아야 하고, 한평생 다짐한 약속은 배신하지 말아야한다. 성인이라면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두사람의 삶에 대하여 더욱 심도깊은 계획과 의무를 짊어져야한다고 본다. 그러나 , 현시대 사람들은 이혼을 아주 경솔하게 대하고 그냥 생활습관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쉽게 갈라선다. 사람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을 할때 항상 시작하는 마음으로 작업을 해야한다는것과 마찬가지로 혼인생활도 항상 연애관계과 확립되였을때의 느낌으로 .. 더보기
中 - 중경렬사릉원이 마작관 과 양계장으로 되였습니다. 우리 지금의 생활은 수많은 혁명렬사와 영웅들의 피로 바꾸어온것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집의 조상들의 무덤주위가 항상 깨끗하듯이 렬사들의 묘지/릉원의 환경위생도 우리 국민 모두가 함께 지키고 옹호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마작을 치고, 닭을 기르는 등 비도덕성적인 행위가 매체를 통해 대외 공개 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싶이 몇몇 젊은이들은 공공연히 렬사 릉원에서 마작을 놀고, 또 릉원 청결공은 릉원내에서 닭을 길러 생활에 보탬을 하고있습니다. 이런 사건이 발생한 원인은 어디에 있을가요? 관리에 등한시한 관련 부문 , 시민들의 공중도덕수양, 굴곡된 젊은이들의 사상도덕 에 그 근본적인 원인이 있지 않을가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릉원의 느슨한 관리, 유람자들의 환경오염등 행위를 대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