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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기업단위 금고만 도적질한 범죄집단 18만원짜리 금돼지는 그냥 버려 (?) 현시대 환경속에서 절도를 하려해도 문화소질과 수양이 필요될것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일전, 모 지역에서 금고를 전문 절도대상으로 삼는 한무리의 범죄집단이 경찰에 소탕되였으며 그들의 미련한 도적수단은 경찰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무조건 금고에만 눈독을 들이고 밖에 드러낸 " 명품 " 들에는 눈길도 주지 않는 ( 귀여운 ) 도적들은 참으로 사람들을 웃지도 울지도 못하게 한다. 공부를 하지 않았지만 주요한 부서 사무실 글자는 정확하게 기억하고있어 사람들의 찬양을 받았지만 그 정신력을 정상적 일에 발휘한다면 더욱 좋은 결과를 보지 않을까? 하는 권유도 받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지나간 3일 여북구 경찰들은 10여일의 실시간 감시 끝에 운남의 .. 더보기
부모님들 앞에서 공공연히 부교장 귀썀을 친 15세 중학생 15세정도의 아이들은 가장 반역심리가 강하고, 폭력경향이 심한 년령단계에 처해있는 사람이다. 일전, 모 학교에서는 학생이 부교장을 때린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의 논의를 자아냈다. 부모님들이 어떻게 교육을 했는지? 아이에 대한 관심을 어떻게 무시하였는지... 아이가 그렇게 될때까지 부모님들은 어디서 뭘하였는지... 참으로 따지고 싶은 물음이다. 자사자리하고, 싸움질을 일상으로 삼는 아이들의 심리에는 이미 세상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무아지경이 자리를 잡고있으며 지금 제대로 바로잡지 않으면 미래에 큰 손해와 피해를 줄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한명의 15세 초중생이 학교의 규정을 무시하고, 귓구멍을 뚫고, 머리를 염색하였.. 더보기
농민공의 신고를 무시한채 계속 컴퓨터 게임에만 열을 올리는 대대지부서기 중화인민공화국 공민이라면 모두가 세금을 국가에 받치고 있다. 이 세금을 받친사람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주는것이 공무원의 직책이고, 그 대상이 농민이던 부자던 모두 똑같은 태도로 대하여야 한다고 본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아이들의 개학비용이 급하여 밀린 품값을 받아내게끔 도와달라는 농민공의 신청에도 무시하고 계속 컴퓨터 게임을 한 량심없는 간부가 관련매체에 의하여 대외공개되였다. 출근시간에는 방문자가 있으면 바로 친절한 태도와 세심한 작업정신으로 사실의 자초지종과 해결방안, 결과등을 알려주었어야 하는데 컴퓨터 게임에만 열을 올렸다니? 참으로 자신의 직책과 생계를 이어주는 공민들을 우습게 본 행위라고 볼수 있다. 함게 아래의 상세기사로 량심없는 지부서기의 추악한 면모를 요해하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