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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숙제를 핑게로 선배를 모텔로 유횩한 청화 여대생 ! 날로 발전하고 개방되는 현실사회에서 일부 명문대학의 대학생들이 점점 더 적라라한 " 성 " 에 관한 사건들이 올겨울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고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한 청화대학 여대생이 자신을 도와 숙제를 완성해준 선배님의 " 은혜 " 를 갚기 위하여 그와 하루밤을 보낸 사건이 대학교 BBS 에 공개되면서 여대생의 " 음란 " 한 생활과 진실한 모습을 밝혀내 수많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다. 여대생의 사생활을 떠나 그녀의 남자친구 또한 피해를 극심히 받은 대상으로 되였다. 선배님과의 하루밤을 원인으로 남자친구와 이별을 제기한 여대생... 참으로 남자에게는 안타까운 마음만 들게 된다. 사회가 아무리 발전하였다하더라도 사람의 가장 근본적인 도덕을 지키며 남을 해치고 자신한테 도움이 않되는 일은 절때.. 더보기
우리동네 모텔 간판보구 한참 웃엇다는 .... 중국 연길 신흥광장 동네 살고 잇는데 ㅎㅎ 90년대 후반부터 중국 특히는 연변에 불어닥치는 한국풍땜에 울지도 웃지도 못할 일들이 자주 일어 난다 . 그중 길가다 가끔 보게 되는 간판들인데 간판을 제작한 회사가 우리민족 조선족이 운영하는곳은 그나마 업종과 간판내용들이 잘 맞는다 . 근데 문제는 중국인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간판을 맞기면 가끔은 간판이 틀리게 제작되는때가 많타 . 90년대까지만 해도 여관, 여인숙 하더니 후반부터는 한국식으로 모텔로 되여버렷다. 아래 모텔 간판인데 모텔이 모델로 변해버렷다 .. 근데 더 웃기는건 모텔 운영하는 사장님이 중국분이다보니 간판에 글자가 틀리는걸 아직도 모르고 계신다 . ㅎ ㅎ 아래는 핸폰으로 두장 박어봣다 ㅎ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