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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도

구정을 앞두고 과일가게를 드나드는 수많은 공직자동차들... 일은 않하나 (?) 경찰차, 병원차, 도시관리전용차... 등 차들은 모두 특수한 용도를 소유한 공직자동차들이라고 믿는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구정을 맞이하면서 이런 공직차들을 몰고 과일가게에가서 몇십박스의 과일을 구매하는 상황이 벌어져 과일가게주인들로 하여금 입을 딱 벌리게 하는 상황가 출현하였다. 관련 규정에는 특수용도의 차량은 그 직업범위를 벗어나서 행사하여서는 않된다고 명백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런 규정도 무시한채 사적인 일에 공직차들을 사용한 본인이거나 기관은 도대체 인민들의 세금을 뭘로 보고있는가? 과일을 구매하는 전체시간이 십분정도밖에 소요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병원차구급차일 경우 몇초를 다투는 환자들의 생명이 농담으로 생각되는가?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강도를 붙잡기 위해 일분일초를 다투어야하는데 그중.. 더보기
보복의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서 " 도적잡아라! " 고 소리친 두 여대생! 현시대에 도적을 직접 현장에서 지적하는 사람들이 극히 적다. 그 문제가 바로 보복을 받을까봐 뒷근심이 되여서 그리 행하지 못하는 것이 주요원인으로 된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두 여대생이 도적이 훔치는것을 보자 바람으로 " 도적잡아라 " 소리를 쳐 부근의 보안인원이 유효적으로 도적을 제압하는데 관건적인 역할을 하여 경찰측과 주민들의 열렬한 찬사를 받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잘못된 행위는 시민들 자체가 공동적으로 제지를 시켜야 그 범죄 전파가 약화되고 최종적으로 나쁜 행위를 절단할수잇다고 믿는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9월 14일 오전 남경시민 동선생은 부자묘부근의 은행에서 2.3만여원의 현금을 꺼내자 바로 도적맞혔다. 두명의 여대생은 도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