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마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절망한 아버지의 게시물: 나는 대뇌마비 딸애를 죽여버릴꺼야! 대뇌 마비는 사람을 " 식물인간 " 으로 만든다. 즉 그냥 생명체만 살아있고 혼이 없는식이다. 말을 할줄 모르고, 사람도 알아볼줄 모르며 그냥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는 " 살아있는 시체 " 로 되는것이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대뇌 마비된 딸애를 죽여버릴가 말가? 하는 절망한 아버지의 게시글이 인터넷에 공개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논의를 자아냈다. 현실적인 면으로 보면 당연히 무고하게 치료비만 들어가고 그 어떤 완치될 기미도 보이지 않는 딸애를 자연사망하게 놔두어야 하는것인데, 부모의 마음으로서 그렇게 하는것은 참으로 비도덕적이고, 인간성에 어긋나는 일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2009년 7월 8일 새벽 1시경 강서의 한남자 오양승은 출생한지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