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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저금을 탕진하여 50여마리 떠돌이 고양이를 기른 실업여 사람은 살면서 틀린 선택을 하는경우가 참 많다고 본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몇년동안 모아놓은 돈을 탕진하여 떠돌이 고양이를 사양하여 가정형편과 새활환경이 곤경에 빠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개인적으로 볼때 그 돈으로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하고 생활에 보탬하였으면 더 좋겠건만 떠돌이 고양이들한테 돈을 쓰고 있다니 참으로 기막힌일이다. 개인으로서 그 경제능력은 제한된것이다.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협회와 관련기관들이 떠돌이 고양일 관련작업을 하고 있는데 궂이 개인이 그렇게까지 해서라도 나설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맹목적이고 아둔한 짓이고 아무리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다고 하지만 무모한 짓임을 강조하고 싶다. 사람은 항상자신의 생활환경과 생존환경에 신경을 몰부어야 하고 오직 그렇게 하여야만 더욱 행복한 삶과 .. 더보기
70 여마리 떠돌이 고양이를 향한 " 멸살 경고문 " 고양이는 쥐를 잡는 선수이다. 단지 쥐를 잡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볼때 고양이는 인류의 친구이다. 그러나, 그외에는 고양이들이 몸에 지닌 질병과 사람들사이를 오가면서 전염병을 전파하는 나쁜점도 겸비하고 있다. 특별히 떠돌이 고양이는 여러 도시와 구역들을 드나들면서 사람들에게 전염병을 옮겨주는 나쁜 병원체이기도 하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70여마리의 떠돌이 고양이가 한 주택구에 모여들어 주민들로하여금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다. 반면에 늙은 량주들은 일상에 떠돌이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수 있는 사항이 증가되여 애심으로 가련한 고양이들에게 은혜를 베풀고있다. 함께 아래의 기사를 통하여 " 떠돌이 고양이 애호자 " 와 " 떠돌이 고양이 증오자 " 사이의 모순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정주 백화.. 더보기
中 - 숙사관리원은 고양이울음소리가 너무 요란스럽다고 바줄로 고양이 목을 매고 몽둥이로 고양이 머리를 쳐 때려죽인 동영상이 공개되여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사렴의 만령의 왕입니다. 여러가지 도구를 창조하고 도구를 사용할줄 아는 지혜를 가진 동물이기때문에 기타 나약한 동물들의 생사를 좌우지 할수 있다고도 봅니다. 그러나, 나약한 동물을 보호하기는 커녕 그들의 생명을 마음대로 학대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하늘아래서 살고 있습니다. 일전, 모 학교의 숙사에서는 고양이를 학대하여 죽여버린 사건이 발생하여 수많은 네티즌들의 공동으로 되는 질책과 논의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근일, 오파대학의 학생한명이 학생숙사내에서 진행된 고양이 학대 동영상을 오파대학 BBS 에 올려놓고 뒤이어 블로그와 강문의 몇곳 사이트에 전파하자 네티즌들은 학대를 실시한자를 질책하였고, 일부 네티즌들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