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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차

구정을 앞두고 과일가게를 드나드는 수많은 공직자동차들... 일은 않하나 (?) 경찰차, 병원차, 도시관리전용차... 등 차들은 모두 특수한 용도를 소유한 공직자동차들이라고 믿는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구정을 맞이하면서 이런 공직차들을 몰고 과일가게에가서 몇십박스의 과일을 구매하는 상황이 벌어져 과일가게주인들로 하여금 입을 딱 벌리게 하는 상황가 출현하였다. 관련 규정에는 특수용도의 차량은 그 직업범위를 벗어나서 행사하여서는 않된다고 명백하게 적혀있다. 그러나 이런 규정도 무시한채 사적인 일에 공직차들을 사용한 본인이거나 기관은 도대체 인민들의 세금을 뭘로 보고있는가? 과일을 구매하는 전체시간이 십분정도밖에 소요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병원차구급차일 경우 몇초를 다투는 환자들의 생명이 농담으로 생각되는가?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도망치는 강도를 붙잡기 위해 일분일초를 다투어야하는데 그중.. 더보기
물어!! 물어!!! 보는족족 무는 한 여자의 병원행패!! 짐승은 손이 없어서 무는것으로 모든 교류를 진행한다. 놀아도 물고, 음식을 먹을때도 물고, 잡을때 역시 문다. 그러나 사람이 무조건 무는것으로 폭력을 진행한다면 과연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일전, 모 지역에서는 술을먹고 병치료 하러 갔다가 의사, 보안, 경찰까지 보는족족 물어놓는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하여 주위시민들의 화제로 되였다. 짐승도 아닌 사람이 입으로 무는것을 좋아한다는것은 그 사람의 소질과 인격에 아직도 문제가 있고 심리질병도 존재하고있다는 가능성을 밝혀주고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13일 오후 6시경 하의대5원 대경분원의 응급실에는 4명의 여자가 의사와 분쟁이 생겨 3명의 여자는 폭력행위를 시작하였고 한명의 여자는 의사, 보.. 더보기
강간범 도망을 하다가 140미터 땅이 갈라진 틈에 빠져 사망 잔꾀를 부리다가 그에 손해를 받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피하려다가 잔꾀를 부려 자신의 목숨까지 버리게되는 사건이 일전, 모 지역에서 발생하였다. 범죄혐의자 단모는 미성년을 강간한 죄로 경찰차에 압송되는 과정에 지세특점을 이용하여 법망에서 벗어나려다가 자신의 목숨을 잃었다. 땅이 갈라진후 나타난 틈새를 이용한 단모는 그 깊이도 모르는 상황하에 선뜻 그리로 뛰여들어 잠깐새에 저세상사람이 되고말았다. 몇년간의 징역을 당하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사회에 기여를 하여야 하는 현실상황에 틈새속으로 빠져 책임을 회피하려는 단모는 결국 비명을 당하고 말았던 것이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13세 소녀를 강간한 오산현의 남자 단모는 .. 더보기
청도에서 교통경찰 킹왕짱 출현!! 경찰차에 티켓을 붙여 법의 위엄을 수호하였습니다. 사회는 사람들로 무어진 추상적 개념인것 만큼 그 매개 단체에는 특수한 잠재규칙을 갖고있습니다. 즉, 모든 업체내부들끼리의 " 눈감아주기 " 현상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의료기관, 공상기관, 공안부문 등등 인민에게 관련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단체에서 내부들끼리는 서로 감싸주기 현상이 종종 사회에 공개되여 시민들이 사회의 암흑성을 느끼게 합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이런 잠재규칙과는 달리 교통경찰이 경찰차에 티켓을 붙여 시민들에게 경찰들의 법을 수호하는 이미지를 더 한층 정면으로 부각해주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오후 3시55분경, 한명의 교통경찰은 청도안휘로와 광서로어구 에서 위법주차티켓통지서를 꺼내 한대의 경찰차앞부분에 엎디여 관련 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