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시간을 이용하여 노점을 차린 호텔 여접대원 ! 네티즌들속에서 열의 폭발!

현대인들중에서 과연 몇사람이 휴가시간을 이용하여 장사를 하고, 돈벌 생각을 할것인가?

휴가란 원래 노는 시간이므로 이시간에 돈벌이 하자는 사람은 참으로 적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호텔에서 손님 접대원으로 일하는 한 여자가 년간 휴가 기회를 이용하여 노점을 차렸으며 자신의 일상을 인터넷에 올린것이 네티즌들의 열의 화제로 폭발하였다.

노점을 경영하면서 장사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보귀한 경영실천경험을 쌓는다고 겸손하게 얘기하는 그녀는 네티즌들 마음속의 " 백설공주 " 로 너무도 이쁜 여자였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하자.

( 이상 올린이 입장 )

요즘 한명의 양가평에서 노점을 차린 여 네티즌이 대여넷에서 < 노점생활을 사랑하기 > 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서는 자신이 노점을 차린 경과와 매일벌어진 일들을 적어노았고 자신의 사진도 한장 추가하였다. 짧디짧은 몇시간뒤 이 게시물은 추천게시물로 확정되였고 수많은 네티즌들은 연예인 이빙빙을 닮은 그녀의 신근한 창업심에 " 포로 " 되였다. 기자의 인터뷰를 받을때 그녀는 " 벤치를 몰고 노점을 연다 " 는 말과 금후 전문가게를 열기위해 노하우를 쌓는다는 말을 부정하였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게시물을 보면서 진짜 본인이 맞아? 너무도 이쁘잖아... 이빙빙을 닮았어... 이렇게 예쁜여자가 노점의 고생을 감당할수 있을까? 라는 리플을 남겼고, 리플페이지수는 10페이지를 초과하였다. 그중 일부 네티즌들은 이미 현지로 가서 " 실물 " 을 확인하였다 밝혔다.

기자도 " 실물 " 을 확인하기 위하여 양가평에 도착하였고 모 은행문앞에서 그녀의 노점을 발견하였다. 노점사장님은 과연 게시물속의 여자애가 맞았고, 하얀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머리를 올리 빗은 모습은 참으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방불케 하엿다.

요해에 따르면 게시물의 작가는 양가 (가명 ) 이라고 불리우고 금년에 23세이며 심천 모 호텔의 손님 접대원직을 맡고 있었다. 년간휴가를 맡은 그녀는 중경으로 돌아왔고 " 어느날 길거리를 돌때 갑자기 노점에 대하여 흥취를 갖게 되였고, 시범적으로 해본것이 지금까지 지속되였습니다. " 라고 노점개설의 원인을 설명하였다. 지난 8월28일 그녀의 노점은 정식으로 오픈되였다.

양가는 " 저의 게시물이 올려지자 이렇게 큰 반응을 보여줄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습니다. " 라면서 수줍은듯 기자에게 미소를 지었다.게시물을 올리는 목적은 함께 노점을 경영하는 여러 네티즌과 노점경영 노하우와 경영기술을 토론하기 위한것인데 100여명의 네티즌이 QQ번호와 연락방식을 남겨주어 참으로 많은 리론적 경영노하우를 쌓았다고 토로하였다.

그외 10여명의 네티즌들은 무료로 그녀의 조수로 노점을 함께 경영하겠다고 표하였으나 노점의 범위가 크지 않기 때문에 혼자서 충분히 경영할수 있다면서 완연하게 거절하였다. 참고로 연락방식을 제공하고 도움을 제공해주려는 남성 네티즌들의 비률은 90%를 차지하였다.

네티즌들사이에서 전해지는 그녀가 벤치를 몰고 노점을 연다는 조언을 부정하면서 그녀는 " 저의 집이 바로 양가평에 있는데 굳이 차를 몰고 나올필요가 있을가요? " 라면서 반문하였다.

양가의 노점 경영노하우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1. 매일마다 가능한 동일한 위치에서 노점을 열어야 단골손님들이 쉽게 찾아올수있고 장사란 전부터 단골손님이 중요한 법이다.

2. 당신의 노점 상품들이 유형이 구전하여야 많이 팔수있다. 그 원인은 손님들 대다수가 한가지 물품만 보고 찾아오는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3. 구매가격과 판매가격사이에서 합당한 가격을 찾아내고 장사가 밑지지 않는 정황하에서 가장낮은 이윤을 도모한다면 수많은 고객들의 마음속에 값이 싸다는 인상을 남겨주어 금후의 장사에 든든한 기초를 마련해준다.

4. 하나의 큰 유형속의 물품만 팔아야 한다. 여러가지 유형의 물품들을 전부 전시하다 보면 그 어느것도 전면적인 상품을 전시할수 없게 된다. 한가지 유형이라도 여러가지 형식의 상품들을 전시하다보면 전면적인 장사출로가 트일것이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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