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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위글족 어머니와 4민족 19명 자녀의 생활스토리

모성애는 세상에서 가장 사심없는 사랑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그 사랑은 끝도 한도 없고 오직 자녀들에게 이로운 일이라면 뭐든지 공헌하는 사랑이야말로 가장 진실하고 위대한것이라고 봅니다.

고아를 자신의 자녀처럼 관심을 주고, 보살펴주면서 살아온 어머님이 있습니다. 일전 처음으로 개최된 10대걸출 어머니 평선 활동에 사연을 내놓은 4개민족의 자녀19명을 슬하에 둔 어머니의 사적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모성애에 대하여 다시한번 그 뜻을 회억하게 하는 상황을 출현하였습니다.

부동한 민족 무동한 성격, 부동한 문화, 부동한 습관... 이렇게 많은 부동한점을 혼자의 힘으로 꿋꿋하게 보살펴온 어머니, 참으로 위대한 어머니의 행위에 가슴깊이 우러러나오는 존경의 사례를 하고싶은 마음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이 위대한 어머니의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7월의 신강아러태초원에는 선화가 무성하게 피였고, 신강 처음으로 되는 10대걸출 모친 평선을 통하여 아니바가 고생스레 한족, 회족, 위글족, 하싸크족 등 4개 민족 10명 고아의 생활스토리는 천산남북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자신의 자녀9명을 포함한 70세의 아니바로인과 그의 이 민족단결의 대가정은 이미 위글족, 한족, 회족, 하싸크 족, 타타얼족, 우즈베크족 등 6개 민족의 180여 인구로 증가하였고, 그의 사적은 2000여만 신강각족 인민을 감동시켰습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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