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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두남자는 3개의 여성용팬티를 껴입고 슈퍼에서 분유를 훔치다가 당장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일상 소비 중에서 아이들에게 먹이는 분유만큼 값비싼 물건도 적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부 고급 분유는 몇백원씩 하기 때문에 근일에 들어서서 일부 도적들도 슈퍼중의 분유에 눈독을 들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도적들은 전부 여성들로서 훔친 분유를 치마속에 숨기고 슈퍼에서 빠져나가곤 하였는데 일전, 모 지역에서는 남자가 여성용 팬티를 껴입고 분유를 훔치는 엽기적인 절도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의논대상으로 되였습니다.

도적질에는 남자로서의 존엄도 도덕도 없는가 봅니다. 꿋꿋한 남자 두명이 여성용 팬티를 입었다는것은 참으로 남자들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것으로 수많은 남자들의 주먹이 기다리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닙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두 남자의 분유절도 과정을 요해하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오후 3시반좌우, 두명의 남자는 남경건녕로 한집의 슈퍼에서 4개의 분유를 훔치고 팬티에 숨긴다음 슈퍼를 나서려다가 슈퍼 문어구의 보안인원에게 발견되여 4처로 도망을 쳤으며 그 중의 한명은 분유전열대 앞으로 달려가 바지를 벗고 분유를 원래위치에 다시 올려놓았으나 보안인원과 시민들에게 덜미를 잡혔습니다. 더욱 엽기적인것은 두 남자는 분유를 훔치기 위하여 각각 3개의 여성용 팬티를 껴입고 범죄행위를 진행하였다는 점입니다.

요해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할당시 두명의 남자는 슈퍼의 안전검사 시스템을 통과하려던 찰나 슈퍼문어구의 경보기는 " 띠띠 " 하는 소리가 울렸고 슈퍼보안인원은 두남자에게 검사를 접수할것을 요구했으며 그와 동시 두남자는 머리를 돌려 슈퍼 안으로 도망을 쳤고, 문어구에 서있던 두명의 보안은 바로 추격하였습니다. " 저는 두남자의 다리가 문제가 있다고 의심을 하였고 약한 체격이지만 바지는 폭이 아주 넓었고 걸음걸이를 할때에도 느낌이 아주 부자연스러웠습니다. " 하고 사건발생후 보안인원은 민경에게 사실의 자초지종을 설명하였습니다.

범죄행위가 들통나자 두 남자는 분별로 슈퍼내부로 도망을 하였고, 슈퍼내에서 쇼핑을 하던 시민은 도적이 나타났다는것을 알아차리고 보안인원과 함께 도적추격대오에 참가하였습니다. 그중의 한명남자는 신속히 보안인원과 시민들에게 붙잡혀 바닥에 제압당하였으며 보안은 그의 바지에서 두개의 분유통을 발견하였습니다. 나머지 한명은 분유전열대에 되돌아와 수많은 시민들의 눈앞에서 바지를 벗고 팬티속에 감춰놓았던 두개의 분유통을 꺼내 원위치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나, 이 장면은 모든 현장시민들에게 이미 보여졌고 보안이 도착한후 그 남자는 바지를 입을 사이도 없이 보안실에 압송되였습니다.

신고를 받고 달려온 " 110 " 민경들은 슈퍼내의 두남자에게 심문을 하였으나, 두 남자는 자신의 범죄행위에 대하여 승인을 하지 않았으며 자기는 물건을 도적질하지 않았다고 우겼습니다. 이런 태도에 대응하여 민경은 바로 슈퍼안의 시민들은 증인이고 슈퍼내의 감시촬영기가 기록한 동영상은 증물이라고 위협을 주어서야 두 남자는 머리를 수그리고 범죄사실을 승인하였습니다.더욱 엽기적인것은 범죄활동의 편리를 위하여 이 두 남자는 여성용 팬티를 3개씩 껴입어 분유가 팬티속에서 빠져나오는것을 방지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뒤로, 두명의 분유도적은 사사촌파출소에 압송되여 진일보되는 조사를 받았고 민경들이 요해한데 따르면 두사람은 각각 2개의 분유를 도적질하였고 매개 분유의 가격은 196원이라고 하였습니다.도적질을 감행하게 된 원인은 두 남자중 한남자의 집경제형편이 아주 차하여 아이가 분유를 먹을수 없어 하는수없이 슈퍼에서 분유를 도적질하였다는것이고 다른 한명은 줄곧 침묵을 지켰습니다. 목전, 민경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시작하였고, 민경의 조사에 의하면 근일, 경찰측에서 접수한 시민들의 신고에 의하면 일부분 상인들이 슈퍼분유가격보다 싼 분유를 판매하고있는데 이 두사람이 이와 관계있는지는 아직도 진일보 조사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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