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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알몸상태로 도로에서 한담하는 여자

공공연히 라체상태를 드러내는것은 사회공공질서를 혼란스럽게 하는 위법행위입니다.

일전, 모 지역에서는 도로중간에 라체상태를 하고 한담을 하는 한여자를 권유하러 다가간 경찰과 권유인원들이 여자의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의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아랑곳하지 않고 도시 이미지까지 흐려가는 여인은 중국이 기타 나라들의 인상을 외곡시키는 죄를 범했을뿐만 아니라, 사회공공질서에도 나쁜영향을 주어 법률의 엄격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8월 15일 오후, 두명의 여자는 해구시 자동차 남부역전에서 횡포를 부렸고 그중 한명은 나체상태로 자동차역전출구 중간의 도로에 앉아잇었으며 사람들의 예상을 벗어난것은 파출소 민경들이 현장에 도착하였을때 나체여자는 민경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반여시간동안의 고생끝에 두여자는 강제적으로 경찰차에 실려 파출소로 끌려갔습니다.

자동차역전 담당자의 소개에 따르면 두여자는 오후 3시경에 한남자를 따라 역전에 도착하였고 당시 남자는 한대의 미니버스를 타고있었고 역전에 도착하여 두명의 여자에게 두장의 삼아로 향하는 차표를 사주었고 두명의 여자를 삼아로 향하는 차안에 들여놓은다음 미니버스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고 하였습니다.

두 여자는 차에 오른후부터 매우 떠들어댔고 차안에서 다른 승객에게 폭력을 가하려 하여 승차원으로부터 강제적인 하차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그중한명의 여자는 하차한후 옷을 벗어버렸으며 나체상태로 도로에 앉아 다른 한명과 한담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기자가 현장에 도착하였을때 도로담당자는 경찰에 신고하였고 해구시성서파출소민경들은 현장에 도착한후 여경찰을 파견하여 두명을 권유하였으나 이 두 여자는 권유를 받아들이기는 커녕 도리여 권유인원과 민경들한테 폭력을 감행하였습니다. 나중에 파출소 민경들은 강제적으로 여자를 경찰차에 싣고 파출소로 돌아갔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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