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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스타 인생극장




가수는 아무나 하나, 트로트인생 40년 태진아 편

 

옥경이, 거울도 안 보는 여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발표하는 노래마다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가요계의 거성, 태진아!

 

쉼 없이 달려온 지난 40년, 
그가 정상을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에는, 끊임없는 그의 도전이 있었는데!

 

연예인 최.초로 음반 제작사로 나서 
‘성진우, 김자옥’등을 인기반열에 올려놓는가하면
트로트가수 역사상 최초로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몰았던 태진아!!
 
그리고 2009년! 최고의 정상에서 돌연 일본 활동을 선언-
신인 가수로 데뷔해 4개월 만에 쾌거를 이뤄내기도 했는데!

 

예순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패기 넘치는 그의 트로트 인생사가 스타인생극장에서 펼쳐진다


# <옥경이>의 실제 주인공 태진아 씨의 아내 전격공개!
태진아씨의 최고 히트곡 <옥경이> 의 실제 주인공 이옥형씨가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공개했다!

 

매 시상식마다 ‘옥경아 사랑한다’를 목 놓아 외치며 
유별난 아내사랑을 과시해 왔던 소문난 애처가, 태진아!

 

1989년, 아내의 이름을 딴 노래 <옥경이>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된 태진아!
그에게 아내는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가장 고마운 존재인데!

 

그. 런. 데? 
태진아씨의 사랑고백을 받아 온 실제 주인공 ‘아내’의 입장은 달랐다!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아내 이옥형씨가 밝힌 솔직한 한 마디는?

 

“무슨 동네 애 이름 부르는 것도 아니고...”

 

결혼 30년차 태진아 부부의 알콩달콩 러브스토리가 스타인생극장에서 공개된다

 


#예순 살 태진아! 서른 살 아들 앞에서 근육자랑?


 40년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해왔을 만큼 
철저한 몸매관리의 소유자인 태진아, 
그가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최고의 근육 자랑에 나섰다!

 

예순이라는 나이가 무색한 그의 탄탄한 몸매 비결은 바로 아들 이루! 
아버지 태진아와 함께 헬스장에 다니며 트레이너를 자처한  
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몸짱이 가능했는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아들 이루!
그런 아들을 위해 지금껏 든든한 지원군으로, 옆을 지켜온 아버지 태진아!

 

이제는 부자관계를 넘어 가수의 길을 함께 걷는 동반자가 된 두 사람의
음악이야기부터, 그 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백들까지~ 
 
헬스장에서 펼쳐진 태진아 부자의 뜨거운 이야기가
스타인생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공주 김자옥, 태진아 녹음실을 찾은 이유는?


국민 배우 김자옥씨가
갑작스런 드라마 하차 소식이후 태진아씨의 녹음실을 찾았다
국민배우와 국민가수의 만남! 그 둘이 나눈 이야기는 무엇일까?

 

1996년, <공주는 외로워> 활동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김자옥씨!
당시 매니저로 나선 태진아씨와 함께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하는데...

 

항상 정통 드라마에서 얌전한 역할만 맡았던 그녀가 
국민 공주로 탄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 비화 속에 숨겨진 태진아씨와 김자옥씨의 찐~한 우정이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공주는 외로워>의 탄생비화 속, 숨겨진 이야기가 
스타인생극장을 통해 밝혀진다

 

 

# 히트곡제조기 태진아의 작곡법! 그 감춰진 눈물겨운 사연!


‘동반자’, ‘잘 살 거야’,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직접 곡을 쓰며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의 명성을 얻은 태진아-
그런 그가 사실은 악보를 볼 줄 모른다?!

 

지독한 가난 때문에 제대로 된 음악을 배우지 못했던 태진아...
가수가 되고나서야 비로소 현장에서 하나하나 익히며 실력을 키워왔는데!

 

녹음기에 허밍하며 녹음하는 방식으로 작업해야했던 그의 속 깊은 고백-

 

‘동반자, 잘 살거야, 아줌마’ 등 그가 탄생시킨 명곡들에 숨겨진 비화가 
스타인생극장에서 펼쳐진다

 


# 거침없이 털털한 태진아의 진짜모습 大공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후배들에겐 우상이자 큰 버팀목인 트로트 제왕 태진아~!

 

이번엔 그가 공연장이 아닌 한강에 떴다!
트레이드마크인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으니 시선 집중!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조깅, 계단 오르기, 윗몸일으키기 등 
여유롭게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누가 봐도 ‘딱 동네아저씨’포스인데!

 

무대아래 태진아씨의 소탈한 모습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일주일에 한 번 분리수거를 하고,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방송스케줄이 없는 날은 시장에서 홀로 장보기를 즐긴다고!

 

화려한 무대 위 트로트제왕 태진아씨의 색다른 면모가 궁금하다면
스타인생극장으로 채널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