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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미성년 소녀들을 협박하여 매음범죄를 진행한 가족식 범죄집단이 체포되였습니다.

국제부녀련합회는 줄곧 부녀들의 인신자유와 권리를 보호하자는 구호를 웨치고 있고 또 그렇게 하려는 사회인사들이 점점 많아지고있는 지금 미성년 소녀의 무지함과 나약함을 이용하여 매음활동을 조직하는 가족특성을 띈 범죄무리가 살판을 치고있음을 누구도 생각치 못하였을것입니다.

월급감하, 출입통제, 강제매음 등등 일련의 불법수단으로 소녀들로 하여금 매음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그들이 벌여들인 " 월급 " 을 각종 핑게로 자신의 호주머니에 넣는 조씨자매 범죄집단은 하늘의 천벌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고 법률과 도덕이 용서못하는 극악무도한 죄인들입니다.

일전, 모 지역의 미성년소녀를 조직하여 매음활동을 진행한 가족식 범죄무리가 소각되여 인민들을 위해 사회의 안정을 보장해주었고 수많은 소녀들을 지옥에서부터 구원해 주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중국과 러시아 변경의 무역도시 타분하시에서 미성년 소녀들을 협박하여 매음범죄행위를 8년이나 지속한 " 조씨3자매 " 가족식범죄무리가 일전 하얼빈철도경찰에 의하여 소각되였고 범죄혐의자 16인을 체포하고 협박매음소녀 5명을 구원하였습니다.

암암리에 " 매음굴 " 탐방

2008년 11월, 타분하시 기차역옆의 3층건물내에는 " 친구차예정 " 이라는 커피숍이 새로 섰습니다. 이상한것은 커피숍은 밤만 되면 " 친구노래방 " 으로 변한다는것이고 창문이 모두 엄밀히 닫겨져있다는 것이였습니다. 한건의 12세 소녀강간사건중에서 하얼빈 철도경찰측에서는 이 커피숍내에 매음활동이 있다는단서를 쥐게 되였습니다.

사실을 검증하기 위하여 하얼빈철도경찰은 기타지역에서 두명의 형사경찰을 조정하여 커피숍에들어가서 정찰하였습니다. 정찰원은 이 커피숍에서 하나의 커피잔도 보지 못하였고, 전형적인 노래방환경이라는것을 확인하였고 6개의 VIP룸내에는 여복무원이 노래신청공제기를 조절하고있었습니다. 형사경찰은 복무원과의 담화를 통하여 이 노래방내에는 " 아가씨 서비스 " ( 매음 ) 가 제공되고 매번 150원을 지불하여야 한다는것을 알게 되였습니다.

정찰원은 " 한번 놀아봅시다 " 라는 핑게를 대고 복무원에게 돈을 넘겨주자 복무원은 바로 계산대에서 콘돔을 꺼내자 " 아가씨 " 는 정찰원과 함께 룸으로 향하였습니다. 정찰원은 룸내의 환경이 어지럽다는 이유로 장소를 바꿀것을 요구하였습니다. " 아가씨 " 는 안쪽에 " 포방 " ( 성교거래를 진행하는 장소 ) 이 있다고 하면서 정찰원을 안내하여 주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주방의 비밀문을 여니 그안에는 핑크빛 지하실이 있었고 지하실내에는 하나의 쌍인용 침대와 뒤엉켜진 이불이 있었으며 벽에는 여러가지 음란사진이 걸려있었습니다. 뒤쪽벽에는 하나의 창문이 있었는데 이는 " 고객님 " 이 도망갈 뒷길인듯 하였습니다. 지하실내에는 아주 음침하고 서늘하였으나 이불은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고있는걸 보아 방금 사람이 이 지하실을 이용하였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경찰은 " 너무 추워요 " 라는 핑게로 지하실에서 나오자 아가씨는 바로 추우면 노래방밖의 여관에 들어갈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사건조사를 끝낸 경찰은 다른 핑게를 대고 노래방을 떠났습니다.

경찰측의 진일보 조사에 의하면 노래방은 조씨3자매 및그 가족성원으로 구성한 가족식 협박, 조직 매음범죄활동성질을 띈 범죄무리이고 2002년부터 타분하시에서 노래방을 꾸렸으며 호병구에 또 하나의 흑여관이 있고 총 2개의 매음장소를 소유하고있다는것이 밝혀졌으며 8년래 유도, 협박, 수용등 방식으로 여러명의 미성년소녀를 매음범죄활동에 참여시켰고 월급, 증건을 몰수하는수단과 폭력수단으로 소녀들의 인신자유를 박탈하였습니다.

하얼빈공안국에서는 바로 형사정찰인원을 타분하에 파견하여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009년 6월 17일밤, 26명의 민경으로 조직된 소각대가 갑자기 노래방에 들이닥쳐 당장에서 성매매를 하는 위법인원 16명을 체포하였습니다.

" 아가씨 " 들에 대한 완전공제

조사결과에 의하면 노래방은 묘립정, 조청수 원 부부 ( 이미리혼 ) 의 소유이고 평소 조청수와 둘째언니 조청려는 노래방을 경영하고있으며, 큰언니 조청연및 그 남편 서옥화는 여관을 경영하고있습니다. " 아가씨 " 의 진술에 의하면 묘립정과 서옥화는 두대의 자동차로 노래방과 여관사이에서 " 아가씨 " 교통을 책임지고있다고 하였습니다. 조청려의 남편 장지강은 " 망보기 " ( 노래방망보기 ) 를 책임지고 그 동생 조청해도 경영에 참여하였습니다.

경찰의 소개에 따르면 체포된 " 아가씨 " 들은 모두가 농촌에서 도시에 나온 여자애들이고 홀로인 몸에다 문화정도가 낮고, 사장님의 가족세력을 못이겨 매음범죄행위를 진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 민경이 그들에 대한 심문중 대다수가 아무말도 하려 하지 않았고 조씨가족이 사후 복수를 많이 근심하고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조씨가족이 법률의 엄격한 징벌을 받을것이라는 말을 들은후에야 너도나도 울음을 터뜨렸고 분분히 " 매음굴 " 에서 당한 각종 학대를 털어놓았습니다.

사장님은 " 아가씨 " 들에게 꼭 고객님을 배동하여 술을 마시고, 일체의 수단을 이용하여 많은 소비액을 유도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였고 소비액이 적을 경우 " 아가씨 " 들의 월급에서 감하한다고 으름장 놓았고 " 아가씨 " 들은 목표달성을 위해 주동적으로 술을 거나하게 마셨으며 24세에 나는 소아(필명) 은 반년도 되지 않은 사이 이미 엄중한 위궤양에 걸렸다고 하였습니다.

폭리를 획득하기 위하여 사장님은 " 아가씨 " 들에게 고객을 유혹하여 매음활동을 진행하였는데 매음비용은 먼저 사장님한테 드리고 콘돔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매번 " 스피드 섹스 " ( 일차성거래 ) 는 시간을 20분내로 공제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 아가씨 " 들에게 시간이 아직 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되였다고 하여 고객님이 시간과 돈을 추가지불하게 하였습니다. 매번 고객의 소비액은 150원이고 " 아가씨 " 가 100원받습니다. 하루저녘 올서비스 요구시 300 부터 500 까지 비용이 결산되였지만 " 아가씨 " 에게는 여전히 100원만 주었습니다. 또 이 100원은 직접 " 아가씨 " 들한테 준것이 아니라 결산처에 기록하여 두었다가 사장님의 " 위생불합격 " , " 단골손님이 없어! " 라는 이유로 감하당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조씨 자매는 더욱 변상적인 수단으로 " 아가씨 " 들의 월급을 감하하였는데 그것인즉 " 아가씨 " 들의 옷, 화장품은 통일로 사장님이 구매하고, 높은가격으로 다시 " 아가씨 " 들에게 판매되며 엽기적인것은 사장님이 악세사리와 화장푸, 패션을 구매시 회의를 열어 너희들중 누가 나의 비용을 담당하겟니? 라면서 강제적으로 " 아가씨 " 들의 월급을 감하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조씨를 따른 " 아가씨 " 왕서원 ( 필명 ) 은 매음범죄기간이 8년이다 되였고 체포될때 몸에는 일전한푼 없었습니다. 대다수 " 아가씨 " 들은 고객이 수백명이 되였으나 몸팔이 품값을 받지못하였습니다. 반면에 조씨가족은 수백만 가산을 모았고 조청수집에는 4채의 아파트가 있었고 동시에 노래방, 여관, PC방, 장거리운수와 택시차 경영을 하고있었습니다.

조씨 3자매는 " 아가씨 "들을 마음대로 학대하였습니다. 그 엄중정도가 잔혹하기 그지없다로 형용할수있습니다. " 아가씨 " 들을 생리날중에도 고객을 접대하게 하였고 심지어 " 아가씨 " 가 감기에 걸려 열이 올라도 약을 먹지 못하고 고객과 섹스하게 하였으며 이를 따르지 않을경우 " 아가씨 " 는 다른 룸으로 불려가 사장님의 귀썀과 발차기 고험을 당해야 하였습니다. " 아가씨 " 들은 조씨 자매의 학대에 성이 났지만 그 세력에 겁을 먹고 어쩌는수가 없었습니다.

자유박탈 수단

" 아가씨 " 들이 도망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조씨 자매는 각종공제수단으로 그들의 인신자유를 박탈하였습니다.

첫째, 인신공제. 복무원으로 응시에 성공하면 처음으로 하는일이 주민등록증 몰수이고 일단 성매매를 진행하면 휴대폰을 몰수하였습니다. 평소에 외출을 금지하고 일체의 물건은 사장님이 대신하여 사주었습니다. 한달동은 그들에게 하루만 목욕을 허가하고 다른사람과 함께 목욕탕에 가는것을 허용하였습니다. " 아가씨 " 는 장기간 룸속에서 먹고 방바닥에서 잤으며 감옥생활과 흡사한 생활을 하였습니다.

둘째, 조씨가족이 운용한가장 주요한 수단은 " 금전사슬 " 이고 여자애들의 경제를 봉쇄하는것이였습니다. 응시때 에는 자신이 갖고온 금은악세서리등 귀중물품을 모두 사장님에게 보관시켜야 합니다. 번돈 액수의 많고적음을 떠나 모두 결산처에 기록을 하여야 하고, 노래방을 떠날때 한번에 결제되는것이며 " 아가씨 " 가 일단 노래방을 떠날때에는 사장님이 돈은커녕 한차례 폭행이 진행되였습니다. 실제로 " 아가씨 "들은 자신도 모르는 수자만 벌어들였고 현금은 볼수도 없었습니다. 강제적으로 떠날경우 돈도 벌지 못하였을뿐만아니라, 자신의 정조도 지키지 못한처라 하는수 없이 그냥 남아서 계속 매음하는수밖에 없지만 이 선택은 더욱더 " 아가씨 " 들로 하여금 지옥속으로 끌려 들어가게 하엿습니다.

일부 " 아가씨 " 들은 돈을 버는기미가 보이지 않자 가만히 도망을 치려하였지만 번번히 붙잡혀서 더욱 잔혹한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타화에서 온 위위(필명)은 도망도중 붙잡혀 온몸에 멍이들정도로 매를 맞았습니다. 노래방내에는 도처에 감시기가 있었고 대부분 " 아가씨 " 폭력에 대한 공포감에 도망칠 엄두도 내지 못하였습니다.


매음목적에 달성하는 " 흐름도 "

" 아가씨 " 들의 진술에 의하면 아주 현저하게 조씨 자매가 여자애들을 공제하는 수단몇가지를 보아낼수 있습니다. " 커피숍복무원 "을 모집한다는 광고하에 " 먹고자는것을 해결해주고 월급 1800 부터 2000 까지 " 라는 우월한 조건을 내걸어 여자애들을 유혹하였고 여자애들을 노래방에 취직시킨후 초기에는 위생청결 , 술나르기 를 시키고 그다음단계는 고객님을 배동하여 노래를 부르며, 댄스, 술마시기 등을 시켰으며 그뒤로 아주 유효적인 매음녀 " 흐름도 " 를 이용하여 점차적으로 설득, 유혹, 협박등 수단으로 복무원을 " 아가씨 " 로 탈변시켰습니다.

처음 단계 : 선배 " 아가씨 " 더러 실제적인 " 시범 " 을 보여주어 복무원으로 하여금 " 아가씨 " 의 좋은점을 알게 합니다.

두번째 단계: 조씨자매가 윤번으로 복무원에게 " 설득 " 교육을 진행합니다.

세번째 단계: 만일 따르지 않을경우 사장님은 매일 독설과 폭력으로 인신상해를 유발합니다.

네번째 단계: 그래도 따르지 않을경우 며칠에 한번씩 폭행을 진행합니다.

다섯번째 단계: 역시 효과가 없을경우 " 경제제한 " 의 수단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되는 여러가지 단계를 거치면 대부분 복무원들은 하는수없이 매음을 합니다. 그들중에서 유독 한명의 " 자색매화 " (필명)라고 부르는 16세 여자애만이 1000여원의 월급을 감하당한후에 수십번의 폭행을 당하면서도 " 아가씨 " 행렬에 끼여들지 않았습니다.




출처: 큐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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