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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동생들을 돌보면서 벽돌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여자애

가난한 집가정의 아이일수록 출세를 빨리 하고, 철이 빨리들며 가정의 중임을 떠메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욱 짧다는것은 부유하고, 사치한 생활을 하는 부자집 아들보다 생활의 곤경에 처한 빈농집 아들이 더욱 빨리 사회의 주인으로 된다는 철리를 증실하여줍니다.

아버지 어머니한테서 돈을 얼려 쓰고, 어려서부터 허영심에 들떠있으며 동년배들과 브랜드 비기기에 열을 올리는 도시의 90후 아이들보다 빈곤한 농촌의 90후 아이들은 심지어 여름방학에도 아버지 어머니를 도와 아르바이트로 집안의 경제부담을 감해주는데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 이아이는 아마 가장 철이든 90후 여자애일것입니다. 여름방학에도 부모님들의 경제부담을 덜어주니깐요. " 8일 오후 네티즌 " 토가풍정랑 " 은 홍넷커뮤니티에서 철혈커뮤니티에서 네티즌 " 청우11228 " 가 올린 이미지를 트랙백하였고 게시물은 한명의 장정정이라고 하는 여자애가 벽돌공장에서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아르바이트하는 장면을 표현하였고 일하는 한편 동생들을 돌보는 장면도 포함하였습니다. 게시글이 올려진후 수많은 네티즌들은 기특한 여자애의 행위에 칭찬의 언성을 높였고 가난한집 아이들이 빨리 철이 드는 특성과 여자애에 대한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게시물에는 전부 15장의 사진이 올랐고, 사진은 한명의 15, 6세의 여자애가 레드반팔 티를 입고, 목에는 하나의 수건을 걸친채 얼굴에는 동령배들한테서 찾아볼수 없는 침착과 듬직함을 표현하였으며 가끔씩 미소를 짓는 화면을 표현하였습니다. 여자애의 부모님들도 동일한 벽돌공장에 출근하고있고 여자애는 벽돌공장의 짐수레를 끄는 과정에서 짬짬히 틈을타 곁에서 놀고있는 동생들을 보살펴주어야 했습니다. " 생활이 참으로 어렵군요, 저렇게 어린 나이에 여름방학에도 아르바이트를 통하여 부모님들의 경제부담을 덜어주어야 하다니... " 게시물을 올린자는 리플에 감탄을 남겼습니다.

" 참으로 힘드네요! 사진을 보고있으면 눈물이 흐르게 되네요, 갑자기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 레드넷의 커뮤니티에서 네티즌 " 성몽영흔 " , " 장사사랑 " 등은 자신의 경력과 공감하였고 " 도시의 부모님들의 노고를 모르는 사람들은 당신들의 허위심과 가짜동정심을 거두세요, 일부 사람들은 이사진이 아동공을 고용한 흑심 벽돌공장의 위법행위를 반영한것이라고 하지만 집안형편이 풍요로우면 어느 부모님들이 자식더러 저런 고생을 하게 할까요? 아이가 힘들어도 자신의 두손으로 부모님들의 경제부담을 덜어준다는 행위 자체가 존중을 받고 찬양을 받아야 하는 일이 아닐까요? " 라고 도시사람들에게 불평을 토했고 " 저는 저 아이를 도와주고싶습니다. 연락방식이 어떻게 되죠? " 라는 애심인사들의 리플도 많이 올라왔습니다.

10일저녘 기자는 게시물을 올린 " 청우11228 " 과 연락을 취하였고 그는 자신이 성이 오씨이고 사진은 근일 강소남부 농촌의 하나의 20여년력사를 소유한 벽돌공장의 사건이라고 하였고 " 한번의 우연한 기회에 제가 그리로 가게 되였는데 민공과 그들의 아이들의 생활을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벽돌공장에서 그들은 아침 6시에 출근하였고 점심에 잠깐 휴식할수 있었고 오후 6시에 퇴근하였으며 전문적으로 짐수레로 벽돌을 나르는 일을 하고있었고 매일 수입은 30원가량됩니다. 부모님들은 일하여 돈을 벌어야 함으로 아이들을 돌볼겨를이 없고 어린아이는 등에 업고 작업하였고 좀 큰 아이는 벽돌공장내에서 그냥 놀게 내버려 두었습니다. " 라고 벽돌공장의 일상을 소개하였습니다.

" 저는 반복적으로 몇번 그리로 갔다오면서 수많은 수량의 민공생활의 사진을 찍었지만 전체적인 생활을 반영할수 없었습니다. " 오선생은 자신이 사진을 찍은 목적은 상업적 이윤을 획득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이 사진들이 오히려 여자애에게 " 시끄러움 " 을 가져다 줄까봐 겁나며 벽돌공장과 아동공은 모든 매체들의 민감적인 문제이고 " 자칫하면 도움을 주지 못하고 해를끼칠지도 모릅니다. " 라고 강조하였고 만약 나쁜 심보를 먹은 사람들에게 이용당하면 여자애의 부모님들은 벽돌공장에서 짤릴지도 모르기때문에 " 그들은 나와서 벽돌나르는 일을 하여 생계를 유지하는데 ... " 벽돌공장도 영업허가증이 없는 흑명단기업도 아니므로 여러 매체에서 그들의 사건에대하여 정면적인 보도만 해줄것을 바랐습니다.




출처: 16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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