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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황상(皇上)" 출궁? 한남자는 용포(龍袍) 를 입고 길거리를 누비여 시민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람은 옷을 입고, 말은 안장을 걸친다는 속담과 같이 고대에 만민이 떠받드는 황제!! 그 름름함과 위풍은 그의 의상 용포(龍袍)에서 매력을 발산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전시대인 현시대에 용포 마저도 돈만 내면 구입할수 있고, 신분제한 없이 누구나 맘대로 입을수 있는 물건이며 ( 물론, 진정한 문물용포는 아니죠~^^) 개인 흥취에 의하여 마음대로 좌우지 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가령 어느날 거리에는 전부다 황제들이 산보를 하고 있다고 상상해보면 조금은 공포스러운 일이겠으나, 일전 모지역에서 용포를 입은 젊은이의 행적이 발견되였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일부 시민들은 재밌다고 ,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고, 일부 사람은 " 임금님 만세~" 를 불렀으며, 이에 대해 남자는 손을 휘저으면서, 순수한 개인 흥취에 불과하고 본인이 고대복장을 좋아하고, 특히 용포(龍袍)에 대해 관심을 갖고있기에 특별히 사서 입은것뿐이라고, 해석을 하였고, 집에는 또 한벌의 레드색시리즈가 있다고 자랑스레 말하였습니다.

이번은 처음 길거리를 누비는 일이고, 주요하게는 날씨가 좋아서 입고 나와 쇼를 하고 쇼도중에 교통규칙을 엄격히 지키며, 기타 교통과 사람 및 차량의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보충 설명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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