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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포두시에서는 황하방림 실전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중국군대의 전투능력을 매우 강력합니다. 그렇다면 위험제거 능력과 재해 구원 능력은 어떨가요?

나라와 나라사이의 전쟁이 거의 없다 싶이 하는 현재의 평화년대에서 군인의 역할은 전쟁 뿐만이 아닌 어느 지역 어느 구역이 재해를 입거나 위험이 들이 닥치면 재해 구원 능력과 위험 제거 능력으로 맞받아나가야 하는 책임과 의무가 아닐가요?

현재 병사구역에서 병사들의 일상은 단순히 신체단련과 기계훈련으로 신체의 강도와 의지력 단련에만 신경을 기울일것이 아니라 보다 많은 실전연습으로 그 경험을 쌓아가고, 진정한 재해가 닥칠때에 종이로 만든 범의 실태를 보이지 않게끔 하는것이 아닐가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내몽골 포두시에서는 황하방림 파병 실병, 실탄, 연습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에서는 199 포사포, 82 파격포로 파병위험제거를 하였고, 강목토석조합강뚝기술로 파손구를 메이기, 위험을 무릅쓰고 구원하기 등 연습을 진행하여 예비 위험구원 부대의 재해 응급 실전 능력을 높여 주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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