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中 - 한남자의 빗속 누드 산책

사람은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것중의 하나가 바로 자존심이라고 봅니다. 자기절로 자신을 존경하지 않으면 다른사람도 그렇게 대하는것이 사회생활의 한가지 법칙이라고 보고있습니다.

일전, 모지역에서는 대낮에 누드 상태로 길거리를 거늬는 남자가 발견되였는데 누드 상태라는 것은 자존심을 버렸다는것인데 남자는 언제까지나 자신의 안면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개인적으로 보고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그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심천라호구역 니강교공공버스역전에서 한명의 40세좌우의 남자는 알몸의 상태로 역전전대에 누워있었고, 누운상태에서 여러가지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잠시후, 남자는 부근의 금호화원에 들어서려다가 사회봉사구역 보안일군에게 축출당하였고, 길거리 사람들의 협조하에 순방원은 누드남자로 하여금 바지를 입게 하고 부근의 파출소로 데려 갔습니다.




출처: 신화사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