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사천 첫집의 라체욕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라체 욕장하면 일부분 사람들은 나쁜쪽으로 생각을 할수있지만... 결국에는 혼합욕이 아니므로 다르게 생각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자연과 더불어 실외에서 천연 폭포와 온탕등 여러가지 자연원소로 진행하는 목욕이기 때문에 라체욕장이라고 불리우고 있다고 봅니다.

대자연의 품속에서 시원한 공기를 한껏 마시며 목욕을 하는 일이란 참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낄수 있고, 삶의 진정한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다고 봅니다.

일전 보지역의 라체 욕장이 몇년간의 운영정지를 하였다가 다시 재운영이 시작되였고 내부의 시설 환경이 진일보되는 개선을 가져 왔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푸른 나무가 우거지고, 작은 내물이 잔잔히 흐르는 중에 아름다운 소녀가 라체로 목욕하는화면은 꿈처럼 아름다운 정경입니다... 이화면은 금년 5월 한명의 촬영사가 홍아현 옥병산 봉경구에서 여행용표스타를 제작할때 디자인한 한장면입니다.

6년간의 " 잠복 " 기를 보내고 당시 국내 제2의 라체욕장 " 옥병산탕자구천체욕장 " 이 다시 부활하였고, 그 이름은 " 옥수욕 " 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옥병산봉우리의 여행관광도를 따라 앞으로 얼마 가지 않으면 오른쪽수림속에는 눈에 띄이는 간판 " 옥수욕 " 이 보입니다. 그 곁에는 녹초가 가득 돋은 석판로가 굴곡을 이루며 산곡속으로 연장되며 보행으로 15분정도 걸으면 하나의 맑은 내가가 눈안에 안겨 옵니다. 그사이의 중첩된 폭포군은 아주 유혹적입니다. 이곳이 바로 예전의 " 탕자구천체욕장 " 지금의 " 옥수욕 " 입니다.

잔견에 기자가 방문할때와 마찬가지로 협곡사이에 자리잡은 산곡은 여전히 조용했지만, 하상은 아주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내물에는 4채의 중첩된 폭포의 자세로 만들어진 수파가 있고, 기존의 천연적으로 형성된 몇개의 호수는 이런 원인으로 넓게 재건설하였고 호수 깊이도 더욱 깊어졌으며 훌륭한 욕지석탄위에는 정강사슬을 삽입하였고, 이렇게 하는 목적은 목욕자의 미끄러움을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

내물곁의 협곡에는 하나의 넓이가 1미터좌우인 작은 길을 연장하였고 길이가 1킬로미터나 되는 화도를 연결하여 대형의 목욕구를 형성하였으며 길가의 9채의 나무구조의 건축물은 분별로 탈의실과 량정입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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