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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지진구조여간호사가 " 이쁜신부 " 로 변신하였습니다.

대지진 구조활동에는 씩씩하고 름름한 해방군전사와 군인들이 투입되였을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천사 ---- 간호사 들도 많이 투입되였습니다.

수시로, 다시 무너질 위험이 있는 현장, 지진의 여진이 계속되고있는 위험한 조난지구에 전통적인 의료복장으로 구언대오에 뛰여든 그들의 모습은 그어느 연예스타보다 더욱 아름다웠고, 사람을 구하려는 애절한 마음은 그어느 위인보다 우수한것이라고 봅니다.

문천지진 1주년을 맞으며, 지진구조활동중에서 " 가장 아름다운 미녀호사 " 라고 불리우는 처녀가 신성한 홀례식장에 들어섰고, " 가장 아름다운 미녀호사 " 에 이어 " 가장 아름다운 신부 " 로 불리우고있습니다.

여자는 그래도 드레스를 입어야 그 철두철미한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이 나타나네요... ^^

( 이상 올린이 입장 ) 

 



구조하는기간 그녀는 페허옆에 조그리고앉아 한손에는 피를담은 의료용 주머니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페허에 반신을 파묻긴 소년의 손을 잡아주었고, 소년의 눈에는 생존에대한 갈망이 가득차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이 장면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고운선(여간호사) 를 " 가장이쁜미녀호사 " 라고 불렀습니다. 지금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을 딛고 오른손에는 꽃을들고, 왼손으로는 신랑의 오른손에 팔짱을꼈으며, 신랑은 강렬한 흥분, 행복감에 에워쌓였고, 눈길에는 진정한 사랑의 빛이 넘쳐흐르고있습니다. 일가친척들은 이 정경은 아주 아름답고 고운선은 " 제일 아름다운 신부 " 라고 불렀습니다.

10일 " 제일 아름다운 미녀 호사 " 고운선은 " 가장 아름다운 신부 " 로 되였고, 신랑인 진욱씨가 27살 생일에 함께 신성한 혼례식 전당에 들어섰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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