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리아봉 , 왕비는 친히 잔페인학생이 북천중학교에 돌아가 공부하는것을 배웅하였습니다.

" 인재가 되기전에 사람이 되여라 " 는 아주 유명한 명언입니다. 문천대지진에 맞듸워 중국의 여러 연예인들의 스타로서의 고상한 품성과 사람, 관심 등 여러가지 인류가 보유하고있는 고상한 품격을 표현하였습니다.

리아봉, 왕비는 오래전에 딸애의 입술기형문제로 인하여 인기화제가 되였고, 또 딸애를 보호하려 기자와의 폭력사건도 인기화제로 되는 중국의 톱스타입니다.

일전, 이들 부부는 자신이 조양한 지진조난학생을 친히 학교까지 배웅해주어 스타의 친절함과 사회에대한 공헌심을 철저하게 표현하였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진정한 스타의 진수를 심어주었습니다.

함께 상세기사를 통하여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리아봉, 왕비 부부는 그들이 조양한 문천지진잔페인 학생 주춘연과포홍학을 배웅하여 북천중학교의 교실에 돌아가게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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