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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지열빙탑기관

얼음으로 만들어진 탑을 보신적이 있으세요? 지각의 열기로 인하여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분수가 겨울의 추위에 얼어들어서 형성되는 탑은 과연 그 형태가 어떨가요?

일전 신화사 기자는 라싸로 부터 멀리 떨어진곳의 산기슭에서 이런 빙탑을 발견하였고, 그 아름다운 정경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자연은 사람들에게 아주많은 보물을 선사해주고, 또 수많은 재난도 안겨주면서 그 자체의 규률속에서 세월을 지내보내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연속에서 시간의 흐름을 느낄수 있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증오스럽기도 한 그의 성격에 깊이 빠져들었으며, 수많은 기이한 현상을 맞이 하면서 일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라싸로부터 150여킬로미터 떨어진 년청당고라산기슭에는 한곳의 지열분수가 있고, 기나긴 겨울철을 거쳐서 분수가 얼음으로 되는 바람에 아름다운 지열빙탑기관이 사람들 눈앞에 출현되였고, 하나의 큰 여행지로 수많은 유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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