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中 - 시험이 끝난후 사생들간의 경축활동의 혼란한 틈을타 량심없는 도적은 도적행위를 실시하였습니다.

도적행렬에도 도가 있다고... 혼란의 틈을 타서 도적질을 감행하는것은 도적중에서도 가장 저질적인 도적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혼란한 틈을 타서 도적질을 한 도적만 나무랄껏이 아니라, 그런 기회를 마련해준 사람들의 소홀한 심리에도 일정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기쁜 심정에서 벌어지는 일이라지만 조금만 격각성을 높였더라면 도적에게 성공할 기회를 주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6월8일 오후, 2009년 전국대학시험호남시험구역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장사시1중시험장의 문앞에는 학부모들이 많아 혼란의 틈을타 도적질을 하려는 도적들의 주의력을 끌었습니다.

그중 한무리의 학생들은 담임선생님을 높이 올리 떠미는 경축활동을 벌렸는데 도적은 혼란한 틈을 타서 담임선생님의 가죽가방을 훔쳐 갔습니다.

사생들과 기자는 가죽가방이 잃어진후 , 기자가 제공한 사진에 의거하여 도적을 찾아 보았으나, 때는 이미 도적이 자취를 감추어 버린후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