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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광동불산의 주택구 인공호에서 3마리 악어가 나타났습니다.

야생동물이 종종 주민들의 주택구에 출현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일전, 악어가 주택구의 인공호수에 출현하여 많은 주민들의 공포를 자아내였고 일시에 사회봉사구역의 의논거리로 되여 버렸습니다.

관련 주민들의 분석에 의하면 악어가 입주위에 검은 테이프를 감아놓은것을 보아 사양기지에서 도망쳐 나온것이 틀림없다고 하는 반면에 악어와 같은 위험한 동물들의 관리에 소홀히 하여 주민들에게 심한 심리적 고통을 가져다 주는 기업/단체들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 사건의 자초지종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사회봉사구역의 인공호내에서 악어가 발견되였습니다! 근일, 광동 남해염보용경호원에 살고있는 주민은 사회봉사구역의 인공호곁을 지나기를 겁나하고있습니다. 그원인인즉 사회봉사구역의 인공호내에는 종종 악어의 모습을 볼수있기때문이고 현재까지 발견한데 의하면 악어 수량은 3마리이고, 작은악어는 몸길이가 1미터좌우이고, 큰 악어는 1.5미터나 된다고 하였습니다.

악어의 갑작스런 " 방문 " 은 주민중에서 아주큰 언론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주민 봉선생은 제일먼저 악어를 발견한 사람의 한명으로서, 이틀전 강변에서 산보하다가 호수면에 갑자기 검은색물체가 떠다니는것을 발견하였고 쓰레기로 착각하여 접근해보니 악어라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었고 강변에 올라오면 틀림없이 사람을 물어 부상입힐것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어제 더욱많은 주민들은 이 불청객을 발견하였고 많을때에는 3마리가 동시에 물우에 모습을 드러냈다고하였습니다. 이 소식이 주택구에 퍼진후 주민들은 강변에서 산보하는것이 두려웠고, 학부모들도 아이들을 강변에 내놓는것을 겁나 하였습니다.

불산본지역에는 악어가 없고 사회봉사구역내의 인공호수도 자연하류와 통하지 않는 상황인데 악어가 방문하였다는 사실은 주민들로 하여금 의혹에 잠기게 하였습니다. " 3마리 악어는 전부다 동일한 특징을 하고있는데 그것인즉 모두가 입부분에 검은색 테이프가 감겨져 있다는 점입니다. " 라고 주민 진선생은 분석하였고 이 3마리 악어는 모 사양기지에서 도망쳐 나온것이라고 덧붙여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주택관리처에서는 3일전부터 악어잡기 행동을 시작하였지만 악어가 매우 령민하고 힘도 아주 세여 보안일군들로 하여금 속수무책으로 결말을 보게 하엿습니다. 어제도 아침부터 악어잡기 행동을 시작하였는데 줄곧 악어의 자취를 찾지 못하엿다고 하였습니다.

할수 없이 주택관리처에서는 강변에 경고 표지판을 설정하고, 주택과 행인들에게 강변에 접근하지말것을 제시함과 동시에 계속 악어잡기 행동을 진행하겠다고 표시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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