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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승객이 올린 버스안의 도적 동영상은 네티즌들의 질책을 받았습니다.

도적행위는 광범한 인민들의 분노에 어린 눈총을 받고 법률의 엄격한 징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 도적질을 하며, 공공연히 버스안에서 남의 재물을 훔쳐 사후에 아무일 없는듯이 잠적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일전, 모 승객이 도적의 도적질하는 전체 과정을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인터넷에 올렸으나, 예상과 다르게 많은 네티즌들의 불만의 원성을 한몸에 안았습니다. 그원인인즉, 왜 당장에서 제지 시키지 않았는가 하는 물음들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볼때, 촬영자는 이미 모습을 찍었으니, 경찰에 신고만 하면 된다하는 생각일수도 있고, 당장에서 덜미를 잡으면 어떤 복수행위를 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렇게 아니하였을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이해됩니다만, 범죄행위는 당장에서 덜미를 잡아야 법률의 엄벌을 받는것이기때문에 제때에 제지를 시키지 않은 촬영자에게도 네티즌들의 욕을 먹을 처지가 되였다고 봅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공공버스안에서, 한명의 "승객"은 자신의 손을 앞좌석의 승객의 주머니에 넣어 물건을 훔친후 자연스럽게 차에서 내렸습니다... 이 정경은 다른 한명의 승객의 휴대폰안에 전체 과정이 촬영되엿지만, 결국은 그냥 도적을 보내버렸습니다.

어제 오후 , 광동 불산의 하나의 저명한 커뮤니티에서 < 광주에서부터 불산서교 251선 도적범죄행위 전과정 >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 네티즌들은 너도나도 도적을 증오하는 동시에 도적행위를 제지시키지않은 촬영자한테도 질책의 리플을 달았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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