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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야기

中 - 문천지진1주년 : 새로운 생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5.12문천대지진은 중국역사이래 두번째로 되는 대지진사건이고, 그 경제손실과 인원사망인수가 엄청크고, 1년이 지나간 지금에는 현황이 어떨가요?

사람은 살구멍수를 손톱만큼만 주어도, 다시 원기를 회복하고 새로운 생활로 달려가는 특징을 소유하고있습니다.

아래의 상세기사로 문천대지진을 친히 겪은 부부간의 새로운 생활환경을 함께 둘러 봅시다.

장사군은 백세를 갈어도 장사군인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이상 올린이 입장 ) 

 

1년전, 사천성십방시영화진의 섭전도, 부영향 부부는 같은진의 다른 사람들처럼 집이 회손되고, 재물을 전부 손실하였습니다. 지진후 부대전사들의 도움으로 페허를 청소하였고, 새로운 집을 일떠 세웠으며, 부부간은 구원금으로 음식가게를 열어 장사가 매우 흥성하게 되였습니다.현재 부부간의 한달수입은 2000원이고, 둘의 땀과 근로함으로 새로운 생활을 향하여 힘차게 뛰여가고 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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