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락양 가스통 저장장소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대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남은 가스통을 건져 냈습니다.

화재 사고현장에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서슴없이 뛰여드는 소방대원들은 진정한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수호하는 영웅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닙니다.

의외의 돌발사고, 화재, 급한일, 심지어 자살 구원에까지 거의 전부가 소방대원들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사람들이 가장 자주 지원의 요청을 보내는 대상이며, 인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한 일이라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는 서민영웅입니다.

일전 액화가스 저장장소의 화재 구원에도 그들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함께 사건 현장에 가봅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하남성 락양시 서공구 광화로의 한곳의 액화가스 저장장소에 화재가 발생하였고, 저장장소내의 액화가스병의 밀봉환이 타버린후 그 몸체에 불이 달렸습니다.

더욱 엄중한 폭파사고의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70명의 소방대원들이 구조활동에 참가하였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80개의 액화가스통을 건져냈습니다. 이 사고중에서 남성점장는 중도화상을 입었습니다.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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