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이야기

中 - 매 훈련 후계자 " 매사냥절” 솜씨를 보여주었습니다.

매 하면 영웅전에서 주인공 곽정이 매를 쏘던 장면이 생각나고, 날카로운 발톱에 뱀을 감아 절벽에 뱀머리를 부딪혀 죽인후 아기 매들에게 먹여주는 장면이 떠오릅니다.

매는 " 하늘의 왕 "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 시력은 아주 좋아 공중에서 땅에 뛰노는 토끼를 묘준하고 급락공세를 가하여 사냥을 할수 있으며, 바닷속의 물고기도 매의 사냥물로 되고 그의 스피드, 준확성은 그어느 날짐승들보다도 더 우수합니다.

일전 신화사 기자는 매사냥에 오랜 역사를 소유하고, 그 후계자들도 엄청 많은 중국 모지역 매사냥절을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신강아하기현소목탑시향에서 진행한 ' 제2계 매사냥절 " 에서, 근 백명의 웅장한 목민들은 말을 타고, 매를 거느리고, " 날려보내기 " , " 토끼잡기 " 등 경색중에서 솜씨를 보여주었습니다.

신강아하기현소목탑시향은 " 매사냥의 고향 " 이라고 불리우고, 여기에 거주하는 커얼커목족인은 매를 훈련하고 사양한 역사가 오래되고, 매와 전통을 보호하기 위하여 당지 정부에서는 매훈련인에게 당안기록과 관련 사양증서를 발급하였습니다.

정부에서는 또 전문적으로 10명의 최저 6세대 매훈련 후계자를 선택하여, 매달마다, 500원의 월급을 발급하여 그들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매훈련의 정황과 매의 행종을 검사하게 하였습니다.




출처: 신화사

연변88닷컴    연변88채팅    연변88플래시게임    연변88미니홈    연변88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