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 “ 최후의 솔직 ” 복단대학 졸업생의 크리지 라체기념사진

누드러닝은 기존에 축구 팬들이 자신의 격동된 심정을 억누를길이 없어 의상을 전부 벗어 버리고 장내를 뛰여다니는 극단적인 행위이고, 점차 도시내에서도 누드러닝의 현상이 일어나는 추세가 보였습니다.

나쁜 습관은 현실의 옳고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더욱쉽게 받아들이는 악물입니다.

일전, 모 명문대학의 졸업생들은 졸업기념으로 교내를 누드러닝한 사건이 발생해 사회의 각계인사와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었고 수많은 논의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중국 법률에는 공공질서법에 명문으로 누드러닝등 행위는 불법행위라고 규정되여있는데도 불론하고 졸업한 대학생들이 이런일을 저질렀다는것은 한면으로 학생들자질교육과 옳바른 가치관에 제대로 교육되지 않은 관련 교육부문과 학부모들의 탓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면으로는 사상개방을 굴곡적인 의미로 이해를 한 학생들 자신의 잘못도 있다고 봅니다.

필경, 옷을 전부 벗어버리는것은 자신의 자존심을 저버리는것이고 자기절로 자신을 비하하는 행위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자신도 자신을 존경하지 않는데 남들이 존경할리가 있을가요? 다시 심사숙고해야 할 문제라고 믿고 있습니다.

함께 아래의 상세기사로 구체적인 사연을 알아 보도록 합시다.

( 이상 올린이 입장 ) 

 

당일, 동북편모고등학교 BBS 에는 여러편의 게시글이 신속히 인기게시물로 되였고, 기타 커뮤니티에 스피드한 속도로 널리 전해졌습니다. 이 게시글들은 모두다 하나의 사건을 공개한것인즉 모학교 두명의 졸업기념사진에 " 최후의 솔직 " 이라는 명의로, 학교내에서 누드러닝한것입니다. 요해에 따르면 비슷한 라체러닝사건은 작년에도 북경의 모 고등학교에서 발생한것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러개의 게시물의 소개에 따르면 이 학교의 2명 졸업생은 깊은밤에 교내를 누드러닝하였고, 학교내부 사이트에 사진을 공개하였으며 그 사진들 전부갯수는 6~7장이고, 사진내의 남성들은 모두가 올누드하였고 사진의 은밀한 부분에 마스크효과를 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이 인터넷에 발표된후 수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기자가 인터뷰하는 중에서 발견한데 의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행위에 대하여 아주 이해가 않가고 그 성질이 아주 저질적이라고 표시하였으나, 다른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이해할수 있다고 찬성의 태도를 표시하엿습니다. " 미국하불대학에는 매학기마다 " 누드러닝절 " 이 있고 필리핀대학내에서도 년도남성누드러닝이벤트가 있는데 중국졸업생이 왜 그렇게 못해요? " 라는 반질문 방식으로 전통관념에 도전하는 네티즌들도 있었습니다.

한명의 졸업을 압둔 네티즌도 이런 방식으로 마음속의 불쾌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졸업을 맞으며 각종 느낌이 한데 응집되여 쌓인 감정들을 누드러닝방식으로 발산해버릴수도 있다며 찬성의 뜻을 표시하였습니다.

또 다른한편으로는 졸업기념을 하는 방식은 아주 많은데 왜 하필 나라의 실정에 맞지 않는 흉측스런 행위를 택했는가 를 질문하였고 이런 누드러닝 방식은 극단적인 표현이고, 그 행위 자체가 우아하지 않다고 질책의 뜻을 표시하였습니다.

" 누드러닝사건 " 이 발생후 이 학교의 BBS 에는 거의 동일한 시간에 명년에 졸업하게 되는 학생들이 공동으로 작성한 " 명년 우리는 문명하게 졸업한다 ! " 라는 창의서가 발표되였습니다.  이 창의서에는 졸업식때 적당하게 술먹고, 적당하게 밥먹으며 문명하게 졸업하자고 하였고 " 크게 소리치는것은 필요하나 저녘 10시전으로 끝내고 깊은밤에 주택구역 사람들의 정상적인 휴식을 방해하지 말자! " 고 강조하였습니다.




출처: 차이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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